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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기(Maturity)는 원금이 상환되는 시점을 말함. 주식은 원금상환 의무가 없으므로 만기가 없지만 채권은 채권자에게 액면가액을 지불해야하는 만기를 가지고 있음. 만기가 길 수록 현금이 묶이는 기간이 길다. 즉 유동성이 떨어지므로 만기가 긴 채권은 보통 그만큼 이자를 더 많이 지급하는 특성을 가짐.
그땐 그랬지, 긴축이 불러온 발작 (feat. 테이퍼 탠트럼) 🧨 2021년 6월 17일 (목)
▪ 현재 미 연준의 자산 규모는 8조 달러에 달할 정도로 덩치가 훨씬 더 커진 상태 (=돈을 미친듯이 더 풀어놨단 소리) & 신흥국들은 달러로 빚 냈던 채권들이 올해 대규모로 만기 도래 예정, 갚아야 할 부담. 그럼에도, 그때처럼 처음 맞아보는 매는 아니라 충격은 덜 할 것이란 뷰가 대세. 한국·대만·중국이 캐리하는 신흥국지수 (MSCI 지수의 70% 가량) 에 대한 신뢰도도 과거에 비해 높아진 상황
But, 테이퍼 탠트럼도 파도타기식으로 올 수 있음 (1차 2013년, 2차 2015년, 3차 2018년)은 늘 유의. 앞으로 미국 테이퍼링 일정이 공식화가 되면, 미국 시장에서의 리스크는 오히려 줄어들수도, but 유럽 등 여타 중앙은행들과의 정책 하모니가 중요해질 듯 (2014년엔 연준-ECB 정책 간 삑사리로 문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