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제도의 일환으로 실직한 근로자에게 재취업 활동기간 동안 지급하는 급여를 말함.  미국 실업급여 청구건수는 증시를 읽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 중 하나인 미국 고용시장을 파악하는 보조지표로 사용됨. 실업급여는 국내에서는 1996년 7월부터 시행되었음. 

[순살 순삭]📍 Hot Issue: 그 돈으로 또 주식 사려고? 💸 2021년 3월 9일 (화)

🚁 계속되는 헬리콥터 머니. 2008년 금융위기에 거의 준하는 미국의 돈풀기 & 부양책이 너무 자주 거론되는 상황. 도대체 몇번째인지, 어떤 효과가 얼마나 있는지, 또 추가로 어떤 계획이 있는지 정리가 필요한 타이밍! 1년간 실제로 쓴 돈이 벌써 5.6조 달러.. (vs 작년 예상은 4.8조 달러)

🔉1~3차 부양책 (Cares Act)

▪ 현금보너스 ($1,200/성인납세자, $500/미성년 피부양자) & 실업급여보너스 (매주 $600/인당) 지급

🔉5차 부양책

 ▪ 현금보너스 ($600/에브리바디) & 실업급여보너스 (매주 $400/인당) 지급

🔊현재 진행형, 6차 부양책 (American Rescue Plan)

 ▪ 현금보너스 ($1,400/연소득 8~10만 달러 미만) & 실업급여보너스 (매주 $300/인당) 지급, 항공사 급여 지원 (140억 달러). 최저임금 15불은 이번엔 제외 but 최종 목적은 역시나 '고용 안정' 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