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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브리핑 카드뉴스 · 2026.04.01
misery index gauge
대통령 3명을 바꿔버린 숫자, 고통지수
soonsal Soonsal
이 숫자 하나로
대통령 3명의 운명이 갈렸다
고통지수 = 인플레이션율 + 실업률 포드 12.7% 패배 (1976) 카터 21.98% 패배 (1980) 레이건 19.3→9.7% 승리 (1984)
경제 지표가 아니라 정치적 무기.
이 숫자로 대선 판도가 갈렸음
soonsalSoonsal
본인이 만든 무기에
본인이 맞음
1976년 카터 "고통지수 12.7%인데 재선 자격이 있나?" → 포드 격파, 당선 🎉 1980년 카터 재임 중 고통지수 21.98% → 레이건에 퇴출 💀
카터가 들고 나온 무기를
레이건이 그대로 카터한테 쏨
soonsalSoonsal
왜 1970년대에
20%를 넘겼나?
❌ 오해 "유가 한 방에 터진 거 아니야?" ✅ 실제 10년에 걸친 정치적 악수의 연쇄
충격 한 번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은 안 옴.
악수가 악수를 부르는 구조가 만든 결과
soonsalSoonsal
악수(惡手)의 타임라인
1971 닉슨, 금본위제 폐지 → 달러 급락 1973 1차 오일쇼크 (중동 석유 금수) 1974 닉슨 물가통제 실패 → 인플레 12% 1979 2차 오일쇼크 + 연준 늑장 대응 1980 고통지수 21.9% — 역대 최악
충격 하나가 아니라,
10년간 5번의 악수가 쌓인 결과
soonsalSoonsal
지금 고통지수,
6.8%
20% 15% 10% 5% 21.9% 6.8% '75 '85 '95 '05 '15 '26 고통지수 = 인플레이션율 + 실업률
역대 최저급인데,
왜 불안할까?
soonsalSoonsal
2026년,
재료가 모이는 중
🛢️ 호르무즈 봉쇄 브렌트유 $120+ 돌파 역사상 최대 원유 공급 차질 📦 관세전쟁 작년부터 이어진 글로벌 무역 마찰 💰 감세 압박 물가 오르는데 세금 깎기? 1970년대 실수 반복 가능성 📈 재정적자 확대 쓸 돈은 느는데 벌 돈은 안 느는 구조
1970년대 레시피 4가지가
동시에 깔리는 중
soonsalSoonsal
한국이 직격인 이유
🇰🇷 원유 수입 70%가 중동 경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야 들어옴 유가 $120+ 수입 물가 → 소비자 물가↑ LNG도 중동 의존 전기·가스 요금 인상 압박 🚨 100조원 시장안정기금 가동 이미 비상 모드에 들어간 상태
남의 나라 전쟁이 아님.
우리 물가·에너지에 직격
soonsalSoonsal
한 줄로 정리하면
But, 악수가 쌓이면? 충격 1회 흡수 가능 악수 1 관세 악수 2 감세 충격 → 악수 → 악수 → 악수 = 스태그플레이션
한 방은 버틸 수 있음.
악수가 쌓이면 못 버팀
soonsalSoonsal
presidential podiums
지금 6.8%.
6개월 뒤에도 이 자리일까?
soonsal Soon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