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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카드뉴스

미국 증시 · 엔비디아
엔비디아, 현금 쌓아놓고도
빚 내는 이유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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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5년 만에
빚을 냈음
엔비디아 회사채 발행 규모 250억불 무려 5년 만의 첫 발행 채권 시장에 좀처럼 안 오던 회사의 이례적 복귀
현금이 그득한 회사가
굳이 시장에서 돈을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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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엔비디아만
그런 게 아니었음
최근 빅테크 채권 발행 현황 메타 550억불 채권 + 자사주 매입 아예 중단 빅테크 5곳 (2025) 1,210억불 회사채 발행 평년의 4배 한두 곳이 아니라 일제히 — 이례적인 신호
돈 잘 버는 빅테크가
줄줄이 빚을 끌어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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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회사들이 왜
갑자기 돈에 목말라?
빅테크 5곳 영업현금 중 설비투자 비중 39% 2010~24 90%+ 지금 데이터센터 하나에 수십억불 — AI가 현금을 다 삼킴
범인은
돈 먹는 AI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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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어 돌려주던 회사가
돈 끌어오는 회사로
과거 회사 → 주주 벌어서 돌려줌 지금 시장 → 회사 돈을 끌어옴 올해 5곳 설비투자만 8,050억불 비(非)테크 S&P500 전체 설비투자와 맞먹음
AI에 다 쏟아붓느라
주주 몫이 뒷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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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도 모자라
이젠 "주식"까지
자사주 매입 vs 신규 발행 (연간) 역전 (2025) 자사주 매입 신규 발행 2019 2026E 20년간 12조불어치 사들이던 흐름이 꺾임
신규 발행이 자사주 매입
추월한 분기점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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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년간
1.5조불어치 풀림
향후 2년, 시장에 풀릴 신규 주식 1.5조불 JP모건 추산 · 닷컴 이후 최대 10년 넘게 '주식 줄이던' 엔진이 완전히 반대로 S&P500 시총의 2~3% 규모가 새로 쏟아짐
20년간 "귀하던" 주식이
"홍수" 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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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 미국 주식은?
① 물량 압박 주식 수 ↑ → 가격 ↓ 공급 늘면 눌리는 이치 ② EPS 착시 소멸 바이백이 올려주던 주당순이익(EPS)이 거꾸로 희석 물량 압박 + 착시 소멸, 두 방향에서 동시에
실적이 좋아도 주가는
안 오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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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정리하면
엔비디아·빅테크가 빚을 끌어옴 빚으로도 모자라 주식까지 발행 (역전) 2년간 1.5조불 '홍수' → 내 미국 주가에 압박
"주식이 귀한 시대"가
저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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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엔비디아가 빚을 낸 건 신호탄
주식이 쏟아지는 시대가 옴

내 주가를 받쳐주던 손이
조용히 지갑을 닫는 중
* 투자 권유·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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