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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카드뉴스

미국 증시 · 패시브 ETF
QQQ와 SPY의
운명이 갈린 날
cover
순살Soonsal
스페이스X, QQQ는 담고
SPY는 안 담는다
스페이스X가 나스닥100에 들어가면 나스닥100 🚀 SpaceX 내 QQQ 규칙상 자동 매수 내 계좌에 들어옴 QQQ = 서학개미 보유 5위 ETF 나스닥100을 그대로 추종
둘 다 인덱스인데
내 동의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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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엔비디아 팔아서
스페이스X를 산다
지수 비중 맞추기 = 갈아끼우기 기존 보유 비중 엔비디아·애플 조금씩 매도 ↓ 그 돈으로 🚀 스페이스X 매수 ↑ 서학개미 2위 엔비디아를 팔아 스페이스X로
내가 판 게 아니라
지수가 갈아끼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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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왜 지금 갑자기?
나스닥이 규칙을 바꿈
나스닥100 신규상장 편입 규칙 (2026.5 개정) 기존 3개월 대기 변경 (top40 신규상장) 15거래일 만에 시중 물량(유동주식) 요건도 면제 초대형 신규상장사를 빨리 넣으려 문턱을 낮춤
남들 다음 분기 기다릴 때
SpaceX만 새치기한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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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S&P는
규칙을 안 바꿈
⚡ 나스닥 (QQQ) 문턱을 낮춤 곧 강제 매수 → 내 QQQ 직격 🛡️ S&P500 (SPY) 규칙을 지킴 "흑자 없으면 NO" → SPY는 빨라야 2027~ 같은 인덱스 ETF인데, 결과는 정반대
그래서 SPY만 든 사람은
당분간 무풍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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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처음 아님
2020년 테슬라
테슬라 S&P 편입 (2020) 흑자 요건에 막혀 수년간 S&P 편입 불발 ▼ 4분기 연속 흑자 달성 자격 채우자 사상 최대로 '한 번에' 편입 인덱스펀드 약 730억 달러(당시 80조원) 강제 매수 흑자 요건 하나가 편입 시점을 갈랐음
지수 규칙 하나가
80조원을 움직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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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파도는
두 번에 나눠 온다
편입이 부르는 강제 매수 규모 곧 (나스닥·러셀) 약 250억$ ≈ 34조원 기계적 매수 그 다음 (S&P 2027~) 테슬라식 🌊 80조급 2차 파도 * 어느 지수·어느 시점이냐로 규모는 달라짐
1차는 곧 나스닥에서
2차는 흑자 내야 S&P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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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내가
챙길 건 두 가지
🔍 내 ETF 확인 나스닥100을 따라가는 ETF면 이미 영향권 ⚠️ 그게 지금 터짐 곧 떠안을 스페이스X IPO 열흘 만에 3일 새 -23% + 200억$ 빚 발표
내 ETF가 뭘 담는지
한 번쯤 열어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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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로 정리하면
나스닥이 문턱을 낮춤 내 QQQ가 SpaceX를 강제 매수 2020 테슬라처럼, 지수가 시장을 움직임 내가 안 골라도 명단이 고른다
"패시브"는 사실
패시브가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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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내가 고른 적 없는 주식이
내 계좌에 들어옴

인덱스는 원래
그렇게 굴러가는 중
* 투자 권유·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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