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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 패시브의 함정
인덱스에 들어가면
오른다는 거짓말
cover
순살Soonsal
강제로 사는데
왜 안 오를까
어제(7/7) SpaceX가 나스닥-100에 편입됨 패시브 펀드가 강제로 사야 할 물량 $4.3B 그런데 편입일 주가는 +1%에 그침 상장 나흘 만에 고점 $225 → 지금 $158, −30%
'편입=상승'부터
의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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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은 축포가 아니라
정점의 신호
'편입=상승'은 이미 여러 번 깨졌음 편입 직후−25% Strategy (구 MSTR)고점서 −80% 최근 2년 신규 편입 21개 종목첫 주 오른 건 6개뿐 화려하게 들어가서, 조용히 빠지는 패턴
근데 그 돈은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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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매수의
반대편
그럼 그 '강제 매수'의 반대편엔 누가? 패시브 펀드 (QQQ 등) 규칙대로 강제 매수 헤지펀드 미리 사서 그날 팔아 차익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판다'의 교과서적 사례
누군가는 이 매수를
기다리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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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 달의
수익, 4.8조원
이 전략으로 한 달에 번 돈 헤지펀드 '밀레니엄'의 인덱스 리밸런싱 팀 2개 $3.7B 6월 한 달 · 약 4.8조원 밀레니엄 6월 전체 수익의 절반이 넘음
패시브의 강제매수가
헤지펀드 밥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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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서를
먼저 읽은 쪽
방법은 단순 — 강제 매매 타이밍을 미리 앎 📅편입·편출 종목을 정해진 날 전에 미리 사고팜 🎯6월엔 리밸런싱 이벤트가 5개나 겹침 초고레버리지로 그 타이밍에 베팅 패시브가 '언제·뭘' 살지 규칙에 다 적혀 있음
'언제 뭘 살지'가
다 적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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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가
당하는 이유
인덱스 펀드는 '가격'을 안 보고 삼 정해진 날, 정해진 비중으로 비싸든 싸든 '무조건' 매수 → 규칙대로 움직이는 쪽은 예측당함 헤지펀드는 그 규칙서를 읽고 앞에 섬 패시브 투자자도 결국 누군가의 카운터파티임
예측 가능하면
먹잇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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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X는
특히 더 위험
게다가 SpaceX는 수급이 유난히 위태로움 💧유통 주식이 3~5%뿐 — 조금만 던져도 출렁 🔓7월말~8월초 첫 실적 후 인사이더 20% 언락 🧑‍🚀IPO로 생긴 백만장자 직원만 4,400명+ 매도 대기 강제로 산 물량 위로, 매물이 계속 쏟아질 예정
강제 매수 위로
매물이 쏟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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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입 후 성적표,
한 장 요약
인덱스 편입 후 성적표 — 한 장 요약 SpaceX편입일 +1% · 고점 대비 −30% 팔란티어편입 직후 −25% Strategy정점 후 −80% 📌 지켜볼 것 SpaceX 첫 실적(7월말~8월초) = 락업 해제 시작
인덱스는 안전벨트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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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인덱스에 들어가면 오른다는 거짓말
인덱스는 안전벨트가 아니라
남이 읽는 규칙서임
* 특정 종목 추천 아님 · 투자 권유 아님 · 순살도 주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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