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상황]오건영 팀장이 보는 잭슨홀 Fed 연설 요약

peppertonz
2020-09-02
조회수 178

*필수* 여러분은 어떤 순살러 인가요? (예:트레이딩 3년차 순살러, 테슬라 $100일 때 산 순살러, 취준생 순살러)
👉 

<부의 대이동>,<환율과 금리로 본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의 저자인 오건영님이 유튜브 삼프로에 나와서 이 번 연준의장 제롬파월의 잭슨홀 연설에 대해 40분 정도 강연해 주신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요약을 해봤습니다.



우선 fed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미국의 중앙은행입니다. 연준은 2가지 의무가 존재하는데 이를 dual mandate라고 부릅니다.

이 2가지 의무는  실업률+물가를 안정적으로 유지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업률이나 물가가 너무 많이 오르거나 내리면 

경제적 안정성을 해 하기 때문에 이 두 가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경기가 좋아지면 실업률이 줄어듭니다 실업률이 준다는 것은 노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 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임금이 상승합니다 이 상승된 임금은 두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첫째 소득의 상승은 수요의 상승이고 이는 인플레를 일으킵니다

둘째  임금의 상승은 기업 비용의 상승이고 이 비용을 제품 가격에 전가하여 인플레를 일으킵니다.



여기서 또다른 중대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과거에 실업률 안정은 deviation 즉, 편차를 기준으로 평가를 했습니다. 예를들어 연준이 목표한 고용률이 80 이라면 

80에서 고용률이 증가 한다면 금리를 인상해  경기 과열을 예방하고 고용이 떨어진다면 금리를 인하해 경기 침체를 막는 식으로

안정책을 펼쳤습니다. 



그러나 잭슨홀 연설에서 파월의장은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deviation 은 안쓰고 shortfall 을 기준으로 실업률을 평가하겠다라고요.

이 말은 무엇이냐? 즉 과거 처럼 80이라는 특정 숫자에 묶여있지 않고 고용률이 80이 넘는 다는 것을 용인 하겠다는 것입니다.

네 다시말해 실업률을 줄여 인플레를 일으키겠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 연준은 실업률이 과열 수준을 넘어 가는 것을 방치 하는

것 일까요? 아까 적었던 실업률이 올라간다면 임금이 상승한다는 논리가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그 논리가 이제 약해진 것입니다.

즉 실업률이 낮아져도 임금이 상승하지 않는겁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이에대해 말합니다 'fed님 인플레 오면 금리 올려서 우리 곤란하게 할거잖아 그치? 라고요

이에 대해 fed 가 답을 해줍니다. '얘들아 이제 평균 인플레 목표제 할께!' 라고요 엥? 평균 인플레 목표제??

네 과거 fed가 인플레 과열을 막는 방식은 inflation target 이였습니다.2022년 경제가 좋아져서 인플레이션 주준이 2% 다다르면 

금리를 올려 인플레 과열을 막겠다는 것 입니다. 


그럼 무려 앞에 평균이 붙은 average inflation target을 하겠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를 들어봅시다 2009년 부터 2018까지 인플레이션이 매년 -1%발생 하고 2019년 인플레이션이 2% 발생합니다

과거 inflation target 같았다면 여기서 경기과열을 의식하고 금리를 올렸겠죠 그러나  average inflation target 에 의해서

10년간 평균 인플레 수준이 2%가 될 때까지 2019년 물가가 12% 올라도 용인해 주겠다는 것입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위 사진 같은 상황을 기대한거죠



그러나 파월이 말합니다 과도한 오버슈팅은 용인하지 않겠다고요 엥?? 이게 무슨말이야 다시 말하면 위 사례에서 말한 12%물가 상승을 

용서치 않겠다 이말입니다 그럼? fed의 입장은 morderately 하고 for some time 동안 추가 물가 상승을 봐주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궁금하죠 어느 정도가 morderately인데 라고요. 이에 대해 댈러스 연은 총재가 답해줍니다 2.25에서 2.5라고요


7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카플란 총재는 CNBC와 인터뷰에서 "연준의 새로운 정책은 현재 존재하는 정책 행동을 명확하게 표현한 것(An Articulation)"이라고 말했다


그는 "평균물가목표제는 정형화된 것(Formulaic)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직 완만한(Modest) 물가 오버슈팅만이 용인될 것"이라면서 "완만한 오버슈팅은 2.25~2.5%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http://news.einfomax.co.kr)

이에 더해 fed는 금융안정 까지 취약하다고 말해 엄청난 과열을 그저 보고 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Fed's kaplan says central bank needs to be conscious  of financial stability risks

 

(로이터,20.8.28)

시장의 기대는 2가지 입니다 성장 부분에서는 백신과 언택트주 대형주들의 액면분할이 성장을 이끌고

금리 측면에서는 fed가 금리를 더 낮춰서 시장을 부양하는 정책을 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번 잭슨홀 연설은 이러한 기대에 약간의 찬물을 끼얹는 연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줄 요약

1.고용률은 deviation 보다 shortfall

2.물가는 평균물가목표제로함 그러나 온건하게

3.금융안정도 신경쓴다


https://www.youtube.com/watch?v=_bGA-anxVPw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