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자문사에서 운용사로의 이직이 많이 어려운 편인가요?

bernstein
2020-09-09
조회수 157

*필수* 여러분은 어떤 순살러 인가요? (예:트레이딩 3년차 순살러, 테슬라 $100일 때 산 순살러, 취준생 순살러)
👉 취준생 순살러입니다.


안녕하세요. 취준생 순살러입니다. 보내주시는 메일 항상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자본시장, 투자 관련한 일을 하고 싶어하는 취준생인데, 최근 코로나의 영향인지 취업이 쉽지많은 않은 것 같습니다.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한 지는 2달 정도 되었습니다.)


학부는 서성한 경영이고, 투운사 보유, 12월 CFA lv1 응시 계획입니다. 


저는 자산배분, 매크로, 퀀트 투자에 관심이 많은데요, (가장 하고 싶은 일은 Buyside Quant 운용입니다.)

특히 퀀트에 관심이 많아 R, Python등 프로그래밍을 활용해 논문, 보고서 등을 보고 투자전략을 구현해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형 운용사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요즘 생각하는게, 리서치RA 혹은 소형운용사, 투자자문사에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리서치 RA 같은 경우엔 이직이 잘 되는 포지션이라고 들었기에 큰 고민은 없습니다만, 

소형운용사나 투자자문사에서 대형 운용사로의 이직이 많이 힘든지 궁금합니다.


최종적으로는 대형 운용사에서 EMP나 자산배분 펀드를 운용하는 것이 저의 꿈인데, 이런 커리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소형운용사나 투자자문사에서 신입으로 시작을 해도 될까요? 요즘 너무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저보다 훨씬 뛰어난 사람들도 다 이런일을 하고 싶어하는걸 알아가면서.. 제가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ㅠㅠ


추가로, R, Python 등의 데이터분석 스킬이 운용이나 리서치에서 큰 어필이 될 수 있을까요..?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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