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ETF는 금빛이 아니다, 초록빛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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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7일 (목)

◾ 올해 금 ETF 만큼이나 주목을 받은 ESG ETF. 최근 금에 대한 인기가 주춤하는 것 대비, ESG에 대한 관심은 열풍 수준 & 추후 전망도 더 밝음

◾ ESG는 환경 (Environmental)·사회 (Social)·지배구조 (Governence)의 약자로, 기업의 비재무적인 요소들. 이전에는 투자대상 기업을 평가할 때 재무적 성과만 판단했다면 이제는 사회적·윤리적 가치도 성과에 포함하여 평가하는 전략

◾ 결국, 이윤만 추구하는 회사는 한계가 있다는 것. 결과 뿐만 아니라 이익을 창출하는 과정 & 사회적 책임을 다 하는 (마치 순살같은?) 회사가 결국 롱런하고 실적도 좋다는 의견. 결국 기업의 지속가능성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의식의 선진화 & 팬데믹 이후 친환경에 대한 인식변화도 한 몫 

◾ ESG 투자시장은 꾸준히 성장 중. 금융 지주회사들은 경영 전략에 반영 & 은행권에서는 ESG 조건에 해당하는 회사들에 펀드 및 채권 투자. ESG 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은, 환경·사회문제 해결 등 목적에 맞게 사용 됨 (그린본드·소셜본드·지속가능채권 등)

◾ 블랙록은 올해 중반부터 화석 연료 관련 매출이 전체 매출의 25% 넘는 기업들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하겠다고 선언 & ESG 기업들 모아서 만든 ETF 활발히 운용 중. 골드만삭스도 다양성 (성소수자·여성 등)을 가진 이사회 후보가 전혀 없는 기업의 상장은 안하겠다고 밝힘

◾ 물론, 비재무적 요소이기에, 평가기준을 수치화하기 쉽지 않음. 이에 ESG 관련 금융상품을 만들시 리스크 상존 & 제도적 여건들도 보완 필요. But 성숙된 시민 의식+투자심리가 빚어낸 미래 트렌드, 뜬구름 잡는 사례로 끝나진 않을 분위기


*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은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장을 보유한 기업의 ESG 정보공개를 의무화 & 한국은 재무 정보공개를 포괄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입법 대기 중


Fidelity International


[관련 순살] 유럽의 녹색금융 & 녹색정책? 🌳🌳🌳 



순살 디저트 🍨

ESG 관련주, 글로벌 Top 50 (왜 ESG인지 안 와닿는 회사들도 아직 많음)

ESG 관련 국내 투자상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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