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순삭]당신에게 지금 1억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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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4일 (화)


📍 Hot Issue: 당신에게 지금 1억이 있다면?

    3명의 Wealth Manager (잘나가는CIO들에게 물었답니다. (관련 기사)


◾ Colony group: 인프라 투자에 대한 수요는 계속될 것, 특히 통신 및 냉동보관 분야 투자 전략. 미국 전역에는 무선전신탑·위성망·데이터센터가 터무니없이 부족 & 팬데믹을 겪으며 식약품의 국내 공급 필요성이 절실해짐

  💡어떻게 투자? 위 아이디어를 ETF로 투자하기에는 Defiance Next Gen Connectivity ETF (FIVG) 가 딱. 미국의 근간 통신 인프라 기업들로 구성된 인덱스를 추종


◾ Preserver Partners: 무역금융 관련 채권 투자로 연 6~8% 쏠쏠한 수익 가능. 수출입업자들의 대금↔상품 교환시 서로 상품먼저, 돈먼저 라고 하며 붕 뜨는 리스크가 있었음. 이 사이를 파고들어 수출업체들에 중간 정산해주는 핀테크들이 (Drip 캐피탈 등) 점점 늘어나는 중. 이런 핀테크 업체들은 수출업체들에게 미래에 받을 돈을 담보로 삼아 투자자들에 채권 발행, 중간 정산할 자금 땡겨옴. 단, 높은 수익률이 나오는 이유는 운송 보험을 없앴기 때문이니 주의

  💡어떻게 투자? 위의 아이디어와는 별개로, 미국을 제외한 전 세계 리츠주에 투자하는 Vanguard Global ex-U.S. Real Estate ETF (VNQI) 주목. 배당도 5~7%대. 아시아 부동산에 적극적 투자 중


◾ Crest Capital Advisors: 자금줄 필요한 중소형급 회사들의 채권·대출에 투자하는 사모신용펀드 (private credit fund; PCF)에 투자 중. PCF 수익률은 일반적인 투자등급 채권·하이일드 채권 (훨씬 큰 회사들이 주로 발행)보다 높음, but 고수익 목표로 주식에 투자, 장기 운용하는 사모펀드 (private equity fund; PEF)보다는 낮은 수익률. 글로벌 대장 사모펀드들도 2년전부터 PCF 전략 키워옴 

  💡어떻게 투자? 소형주들의 ETF, iShares Micro-Cap ETF (IWC) 에 주목




scoopwhopp


💰아시아 가즈아! 사모펀드들의 확장 

◾ 세계 1위 사모펀드 블랙스톤, 최소 50억불 규모의 아시아 펀드 조성 계획 발표. 2년 전, 바이아웃 (경영권 인수) 목적의 1차 아시아 펀드 23억불 규모로 모집했던 경험. 당시보다 2배 이상 모집하겠다는 포부 

◾ 1차 펀드의 66% 가량이 투자 집행이 끝난 상황에서 2차 펀드를 모집하겠다는 상황. 블랙스톤은 타 사모펀드에 비해서는 그간 아시아에 조심스러운 행보를 보여옴 (불과 2년 전, 아시아 투자 비중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겨우 10% 수준), but 팬데믹을 겪으며 답은 미국·유럽이 아니라 아시아에 있다고 판단, 발빠른 전략 선회 포착 중

◾ 실제로 아시아 특화된 사모펀드들 내부수익률은 현재 연 16% 이상, 상장 주식 시장보다 성과 좋음. 사모펀드 경쟁자인 KKR (아시아 투자 목적 펀드 125억불 조성 중), TPG, 베어링 등도 아시아 투자 목적으로 계속 돈 끌어모으는 중

◾ 블랙스톤은 소비재·헬스케어·테크 위주로 투자해 옴. 8월엔 일본 제약사 (다케다 제약 소비자 헬스케어 부문) 23억불에 매입 & 한국 최대 의약품 유통업체 (지오영) 매입

◾ 연초부터 일본 부동산도 시내 중심 아파트 위주로 30억불 가량 투자. 한국에선 스타필드 하남, 경기도·인천 지역 물류센터에 스윽 참여



yoyokulala

블랙스톤은 채용 중 

✔️ 상업용 부동산: Real Estate, Investments (Analyst-Associate), Hong Kong
✔️ 대체 투자: Alternative Asset Management (Associate), Hong Kong




tenor


🤝🏼Deal, Deal, Deal 

◾ 대표적 온라인 성인교육업체 Udemy & 어학교육업체 Duolingo 각각 투자 유치. Udemy엔 텐센트가 투자 (기업가치 US$3bn 이상). 온라인 교육업은 특히 중국에서 더 열풍, 텐센트는 자체 서비스 & 외부업체에 투자 모두 늘리는 중. Duolingo엔 미국 VC들이 투자 (기업가치 US$2.4bn 수준), 매출 대부분이 유료회원 (아직 전체의 4% 수준)에게서 나옴

◾ 전세계 초딩들의 놀이터 Roblox, 연내 상장 준비 중. 게임계의 유튜브 같은 존재, 아무나 게임 만들어서 올릴 수 있는 플랫폼. 게임 자체는 무료 but 아이템 유료로 팔아서 수수료 버는 모델. 단순 게임이 아니라, 온라인 친목회 장으로 진화하는 중 (잘 나가는 게임들은 다들 같은 방향으로 진화 중). 팬데믹 이후 실적 폭증 (손실폭도 폭증)

◾ 한국의 대표적 D2C (Direct-to-Consumer) 업체인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젤라또랩 (젤네일 브랜드) 인수.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제품을 모두 커버하는게 목표, 이번 인수로 기존 패션·리빙·헬스·제품군을 뷰티까지 확장. 한국 미디어커머스 시장은 계속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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