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브리핑]텐센트가 건설 중인 음악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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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ifs)


2020년 6월 15일 (월)

  • 중국의 텐센트, 글로벌 Top 3 음반사 워너뮤직 소수 지분 인수. 음원 스트리밍 사업 영향력 확대를 위함. 텐센트는 이미 유니버설뮤직 지분도 일부 보유 중. 유료 음원 스트리밍 업체들 성장으로 인해, 음원 보유기업 모두 인기 폭발 중
  • 워너뮤직은 에드시런·브루노마스·마돈나 등의 소속사. 유니버설뮤직·소니뮤직에 이어 글로벌 3위 음반업체. 이달 초 나스닥에 상장,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상장 시장을 시원하게 뚫어줌. 인기 몰리며 당초 계획했던 가격보다 더 높은 금액에 상장 (시총 20조원 육박)
  • 워너뮤직의 주인은 우크라이나 출신 미디어 재벌 ‘렌 블라바트니크’. 2011년 약 4조원에 워너뮤직 인수 & 상장폐지. 당시만 해도 과도기였던 유료 음원 스트리밍 시장에 베팅. 이번에 상장하면서 기업가치 거의 5배까지 뜀 (vs 인수가격). 여전히 경영권 가진 최대주주 (86.7%)
  •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시장은 점점 커지는 중. 24조원 규모의 글로벌 음반시장, 음원 스트리밍 비중이 절반 이상까지 증가. 음원 스트리밍만 놓고보면, 텐센트 뮤직이 중국 내 점유율 1위 (70%). But 주 수입원인 온라인노래방, 온라인콘서트는 틱톡과 소비자층 겹침. 틱톡의 고속성장에 긴장타는 상황
  • 순살에디터: 음원 플랫폼 사업은 규모의 경제가 안 나오는 비즈니스. 비즈니스가 커짐에 따라, 콘텐츠 소싱 원가도 같이 증가. 독점 플랫폼이 되던가, 콘텐츠 보유자가 되던가 해야 함. 물론 텐센트급 회사엔 갖다붙일 수 있는 사업이 워낙 많아, 일단 서비스 확장에만 신경써도 될 듯

    *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시장 최강자 스포티파이 (점유율 35%), 여전히 대규모 손실 내며 운영 중. 아직까진 음원 콘텐츠 보유자들 좋은일만 시켜주는 중
    * 텐센트는 스포티파이 지분도 일부 보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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