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중국도 동학개미운동, ChiNex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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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23일 (화)

  • 중국 본토도 동학개미운동 열풍. 중국의 주식시장은 크게 상하이·선전·홍콩 3개 거래소. 이 중 본토증시는 상하이 (중국 국유기업 위주) & 선전 거래소 (중소형 기업 다수)
  • 이 중에서도, 상하이 거래소의 커촹판(스타보드) & 선전 거래소의 창예퐌 (차이넥스트; ChiNext)은, 미국의 나스닥에 빗댄 '차스닥'으로 불리움
  • 최근 ChiNext가 각광. 지난주 ChiNext는 연중 고점 돌파하며 4년만에 최고치 경신. 상하이지수 & CSI300지수는 5월 이후 글로벌 증시 대비 저조, but ChiNext는 3월 저점대비 30% 가량 상승. 중국 개인들이 레버리지 사용가능한 주식투자판 →중국증시 중 가장 변동성이 높고 투기성이 짙단 평가도 (중국 증시의 80%이상이 개인투자자 vs 홍콩·미국은 80%가 기관투자자)
  • ChiNext는 중국 정부 7대 신성장동력 (에너지절약·환경보호·정보기술·바이오·첨단장비제조·신재생에너지·신소재·신에너지자동차) 기업들 위주로 묶어서 지수 만들어 내는 중. 최근엔 5G·자율주행·AI·공장자동화 테마 위주. 세계 최대급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CATL & 중국 최대급 축산업체 원스푸드도 상장되어 있는 곳 (글로벌 주요 벤치마크에도 포함된 종목)
  • 최근 ChiNext의 강세에는 중국의 시장 선진화 노력도 한 몫. 당국은 ChiNext의 주식의 일일가격 제한폭 2배 늘리고+ IPO 신청 간소화 + 상장 후 첫 5거래일 가격 한도 설정 폐지

    * 중국의 Greater Bay 개발계획 발표 (2017년), 중국판 실리콘밸리 만들겠다는 구상. 광둥성의 제조업+홍콩·마카오의 금융·관광 등 서비스업+선전의 정보통신기술·벤처기업의 시너지 활용

    * 순살 thinks: 이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 선전이 홍콩의 금융허브 지위를 가져올 가능성도. 그럴 경우 홍콩의 부동산 과거영광은 선전의 것이 될수도 (선전은 이미 세계 5위 vs 아직은 홍콩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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