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중국, 바이러스가 남기고 간 부동산 B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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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일 (목)

  • 2020년, 전 세계에 바이러스 투척한 중국 but 나홀로 빠른 회복세 보이는 중. 특히 그  중국내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섹터는 부동산 개발 투자
  • 중국 70대 도시 집값 상승률도 다시 상승 중, 그 중 1위는 선전(=심천), 그 외  중국 4대 도시 (북경·상해 ·톈진 ·충칭) 의 집값도 두달 연속 1% 이상 급등, 2016년 말 이후 처음일 정도의 스피드
  • 왜? 중 인민은행이 코로나발 경기 부양책 일환으로 신용 융자금 대출 규제를 풀어주자 그 돈이 부동산으로 몰림 & 계약금 면제 및 지원 등의 프로모션이 급증한 배경도 한 몫. 특히 선전 지역의 은행들은 올 1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18억 위안을 더 대출할 수 있도록 허가
  • 사실 이 부양책은 고용 유지나 공장 가동 등의 정책 자금 용도로 내어준 것, but 중국 내 신용 거래를 통한 5월 토지 매입도 올 들어 최고치 기록한것으로 보아 유동성이 풀리면 어디로 가는지 (또다시) 보여준 듯
  • 전 지역이 다 좋지만은 않음, 중국 부동산도 지역별 빈익빈 부익부 심해지는 중. 대도시 가격 탄련성은 유지되고 있으나 지방의 중소 부동산업자들은 부도 리스크 에 프로젝트 축소 및 인력 조정 중
  • 특히 중국 부동산 개발 중소업체들의 올 하반기 및 내년에 집중된 부채 상환 일정에 '생존목적'으로 현금화 진행중

    * 올 1분기 (vs 전년동기) 상업용 부동산 거래 규모
    중국 광저우 +644% (중국 전역 -67%) vs 홍콩 -85%. 홍콩에서 선전까지는 고속열차로 20분, 광저우까지는 1시간 이내. 한국도 같은기간 거래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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