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갈 곳 잃은 금, 와쯔 고잉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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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4일 (목)

◾ 올 해 상반기 슈퍼스타였던 금, 8월 초 고점을 (2000달러 상회) 찍고 그 후로 가격조정을 한 차례 세게 받더니 & 한달째 횡보하다 급기야 1900달러 선도 무너짐. 2000달러 돌파할 때만 해도 4000달러까지 간다는 뷰도 적지 않았음 

◾ 잠깐 리뷰: 금 값은 팬데믹이 터지자 안전자산이라 오르고, 팬데믹 부양에 돈이 마구 풀리니 인플레 기대 & 달러 약세에 또 오르고, 그 와중에 미·중 갈등이 심해지면 또 안전자산이라 오르고, 그렇게 상반기 내내 질주 

◾ 그렇게 2000달러라는 주요 저항선을 (역대급 ETF자금 유입을 등에 업고) 뚫고 추가 모멘텀을 모색하던 찰나, 로테이션 움직임 (실질금리 상승)에 한방 맞고 마이너스 실질금리 수혜주들로써 기술주와 함께 조정 시작  

◾ 로테이션은 일시적이었으나, 그때부터 부양책 기대감은 현저히 낮아짐. 그러면서 실물경기 현타오고, 인플레 기대감도 낮아지며 금값은 그간 상승 요인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잃어감 

◾ 게다가 헤지펀드들은 올해 주식 매수 포트폴리오 헤지차원에서 금도 함께 보유해옴. 최근 기술주 조정받자 금에서 재빨리 수익 실현. 또한 금은 보유해도 이자가 나오지 않는 단점 때문에 주식 & 채권의 조정이 끝나도, 나홀로 no coupon의 늪에 빠짐 

◾ 한편, 기존 금 포지션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중앙은행 & 자산가, but 올해 들어 개인 투자 포지션이 급격히 늘며 변동성도 커짐. 따라서, 이러한 패스트머니 (헤지펀드 or 개인투자)의 이탈이 진정되면 저금리·달러약세의 펀더멘털 이슈로 회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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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디저트 🍨

· 갈등, 금·은 시장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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