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우리들의 다음 4년은 누구에게 달렸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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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29일 (화)

◾ 남의 나라 대통령이라기엔, 우리들의 주식계좌에 매일같이 영향을 주는 미국 대통령이라는 자리. 이제 대선을 겨우 한달여 앞두고 오늘 밤, 바이든 vs 트럼프의 첫 TV 토론회에서 양 진영은 이를 갈고 있는 중 (TV토론은 3차까지 있음)

◾ 현재 스코어는 바이든>트럼프, but 4년전 힐러리의 패배로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도는 꽝. 오히려 경합주에서 최근 트럼프가 빠르게 격차 줄여가며 초박빙 상태. So, 이번 토론에서 부동층 10%의 표심을 잡는 것이 관건 

◾ 물론 '토론 승기=선거 승리'는 아님, but 팬데믹으로 오프라인 이벤트가 줄줄이 취소된 상황에 매력발산 기회 제한적 & 첫 토론에서의 첫 인상 중요하기에 양측 사활. 트럼프의 순발력+자기 주장 뛰어난 화법 vs 바이든의 정치 9단 인생의 한 판 승부 기대 (쌈마이웨이 vs 눌변)

◾ 트럼프는 토론회를 앞두고 두 가지 키로 바이든을 압박 중. 1) 지속적으로 바이든의 정신건강 상태를 (치매라고) 지적 & 바이든의 최근 토론수준이 급성장 했다며 약물테스트를 제시; 2) 재빠른 후임 대법관 선임을 진행하며 추후 우편 투표로 집계 과정 문제가 생길시 결정권을 공화당이 갖기 위해 판 까는 중

◾ 우편 투표가 재밌는게 투표 당일 무효표가 문제, 이는 우편물이 너무 늦게 도착 or 유권자가 우편투표 서류에 제대로 서명하지 않을 경우 사표로 처리되기 때문. 만일 선거인단 투표에서 어느 후보도 유효 득표수를 얻지 못할 경우 각 주의 의회가 개입 & 결정할 수 있음 

◾ 이 우편 투표 방식을 가지고 민주당과 격전중인 트럼프, but 사실 대법원 & 의회 상황이 모두 트럼프에 우호적인 상황. 따라서 트럼프가 토론에서 한 판 승부를 보이면 금융시장에겐 (정치성향과 관계없이) 일단 심리적 안도감은 선사할 듯


* 민주당 지지층 70%는 우편투표를 비롯한 사전투표 선호 vs 공화당은 지지층은 50%가 선거 당일 현장투표 선호 (from 워싱턴포스트)

* 이번 TV토론은 총 90분, 6개 주제별로 15분씩 토론: 1)두 후보의 개인 이력; 2)연방대법원; 3)코비드19; 4)경제; 5)인종과 폭력; 6)선거의 완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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