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에너지 미래먹거리, 수소시대 올까? ⚗️

조회수 490


gfycat 

2020년 10월 6일 (화)

◾ 에너지산업 패러다임 쉬프팅이 빠르게 일어나는 중. 재생에너지 (태양광·풍력 등)은 이제 성숙단계 vs 신재생에너지 필두로 여러 친환경 에너지산업은 아직은 걸음마 단계, but 성장 잠재력이 높은 수소에너지가 변화의 핵심축이 되어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는 중 

◾ 특히 지난 주, 골드만삭스가 2050년까지 글로벌 수소시장 규모가 12조달러 (1경4000조원)로 성장할 것이라며 예사롭지 않은 수치 발표. 기존 금융사들의 1~3조달러 예측치보다 4배이상 세게 전망치 질러버림

◾ 유럽을 필두로 빠르고 & 빡세게 업그레이드 되고있는 글로벌 환경규제가 그 배경. 현재 에너지 시스템으로는 도저히 기후 중립은 불가능이란 판단. 유럽위원회는 그간의 '탈탄소'를 넘어, 아예 '탄소배출 제로화'로 목표 조여매고, 궁극적으로 100% 클린수소, 즉 녹색수소경제를 지향키로 (2050년까지 장기플랜)

◾ 그렇게 되면 수소 중에서도 물을 전기분해해 얻는 녹색수소가 유럽 최대 전기공급원이 되는 것이 가장 유력,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기 때문. 물론 비싼 가격이 문제 but 향후 10년 안에 전기분해 비용도 절반으로 감소할 예상이라 경제성도 기대되는 중 (현재 생산비용의 80%=전기료). 그 외 저장·수용·운반 비용 절감도 풀어야 할 숙제

◾ 수소경제가 미래라고 방향을 잡고 각국 정부의 노력도 이미 활발. 다만, 그 방향이 너무 "녹색수소"에만 몰빵하는 경우에는, 수전해 (물을 전기분해) 기계의 사용이 급증하여 오히려 가격이 비싸질 것이란 우려도 (vs 청색수소도 같이 사용하는 경우). 한편, 수전해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동력 중, 특히 물과 가까운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인 해상풍력에도 덩달아 관심 증가



Air Liquide


* 수소경제 개념이 나온지는 50년 됨, 수소 생산→운송·저장→충전→활용까지 밸류체인 완벽 구현이 과제인 상황 


* 수소는 생산과정 or 온실가스 배출 유무에 따라 아래와 같이 구분됨

 1) 회색수소: 천연가스를 고온·고압에서 분해해 다량의 이산화탄소를 배출 (현재 전세계 수소의 약 50%)

 2) 청색수소: 탄소에너지 사용 후 포집·저장하는 방식

 3) 녹색수소: 재생에너지에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해 물을 전기분해하는 방식. 녹색수소만 이산화탄소를 배출 No (전 세계 수소의 1% 수준)


[관련 순살] 착한 기업이 뜬다, 초록빛 ESG ☘️

[관련 순살] 테슬라보다 더한 놈? 수소차 니콜라 ⚡ (사기가 아니길)



순살 디저트 🍨

2028년, 화석연료 문명이 붕괴한다?

한국의 2050 수소 비전

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