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빈집털이 시작? 중국의 세계제패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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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5일 (목)

◾ 팬데믹 발원지임에도 나홀로 경기 반등 성공한 중국, 되려 세계 경기회복을 이끌거란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중. 미국·유럽은 돈을 더 푸네마네하며 실물경기는 다 죽어가는데, 중국은 공격적인 규제완화 (외국인 투자·IPO절차 간소화)로 금융시장 제패 모색 중

◾ 상대적으로 높은 쿠폰금리가 매력적 (국가발행 10년기준채 3~4% vs 유럽은 마이너스)인 데다가, 달러약세 트렌드 계속되면 위안화 절상 이익까지 더해지니 해외자본이 안 들어오곤 못 배기는 것. Plus, 이번 달부터는 외국인들이 중국 본토 채권을 직접 사게 해주는 등 진입장벽까지 낮아진 상황

◾ 특히 최근 중국 채권으로 글로벌 핫머니 유입이 활발. WGBI (World Government Bond Index)에도 편입 결정되면서 매력도가 한 층 더 부각되었기 때문. 이제 중국 채권은 글로벌 3대 채권 벤치마크 지수에 모두 포함되며 영향력 확대 (바클레이즈 글로벌 채권지수·JP모건 글로벌 신흥시장 국채지수)

◾ 채권은 '신용'을 기반으로 가격이 결정되고 거래되는 시장. 즉, Made in China에 대한 신뢰도가 두터워지며 위안화의 세계화는 오늘도 한 걸음 전진. 한편, 헤지펀드계 전설인 레이 달리오는 미·중 패권 전쟁에서 시간은 중국의 편이라 진단, 그들의 높은 교육열과 기업가정신, IPO 잠재력에 미국이 못 당한다고 평가

◾ 이렇게 해외 자금 펀딩마저 쉬워지고 있는 중국. 아직 글로벌 기준에서의 신용평가 도입과 브로커리지 자율성 확보 등, 풀어야 할 숙제는 많음. But 중국채권의 외국인 보유 비율은 겨우 2%대 (vs 한국국채 6%대). 따라서 자본 유입 잠재력은 어마무시


* 위안화 어디까지? 골드만삭스는 현재 기준 12개월 후 달러대비 위안화 (USDCNH) 6.50 전망 but 블루웨이브 현실화될 시 그 시점이 더 빠르게 올 것으로 예상

* 올리버와이먼은 중국의 자산운용시장 규모가 향후 10년간 2배 커질 것으로 예상 (16조→30조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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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 디저트 🍨

중국채권 대표 ET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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