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순삭]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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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화)


📍 Hot Issue

◾ 바이든 대표 테마주들 선거 앞두고 상승세, 인베스코 솔라 3% 급등 (티커 TAN). 그 외에도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대마초 업체들도 일제히 10~15% 대 폭등. 기호용 or 의료용으로 어느 정도 합법화가 진행중인 대마초에 대해, 추후 아예 비범죄화할 것임을 이미 밝힌 상황 

◾ 노무라의 '바이든 바스켓 지수'도 1.3% 상승, 월피 (Wolfe) 리서치와 같이 만든 지수. 바이든이 당선될 시 그의 경제정책과 양의 상관관계가 되도록 설계. 이코노미스트 예측모델, 바이든 94% vs 트럼프 4% 예상 중

◾ But 실제 돈이 오가는 베팅은 더 신중한 모습. 프레딕트잇 사이트에서는 바이든 승리 확률이 60%대로 거래 (?)(4년전 뼈아픈 기억에 선뜻 손이 안 나갈듯)

◾ 반면, 독점금지법 규제 우려에 FAANG들은 지난 주 실적호조에도 주가 하락세 면치 못하는 중




Bolsamania

🎙️ FAANG 실적 업데이트

◾ Facebook: 페이스북 패밀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내 앱을 쓰는 이용자 수가 +15% 상승 (아직 더 가입할 사람이 남아있..?), but 일일 사용자 수는 하락. 그럼에도 이번 여름 광고주들의 보이콧이 무색해지게 광고부분 매출 +22% 상승하며 이익 & 수익 모두 up 

◾ Apple: 전체 매출은 증가, but 아이폰 매출은 작년 동기보다 감소하여 예상치 하회 & 아이폰 12의 판매 결과를 그대로 보여줄 4분기의 가이던스 제시 못함, 시장은 실망

◾ Amazon: 사상 최대 분기 매출에 실적 서프라이즈, but 수익의 70%를 차지하는 클라우드 사업부의 성장세가 기대에 못미침 & 4분기 막대한 영업비용 사용 (팬데믹발 개인 보호장비, 시설 방역 등) 예상에 시장은 실망

◾ Netflix: 1·2분기 폭발적이었던 유료가입자 순증세, 3분기에는 대폭 줄어듬 & 예상 하회. 가입자당 평균매출 상승 한계도 포착되며, 전사적 매출 성장 둔화될 수도 있는 국면. 3개분기 연속 현금 흐름이 플러스 (+), 콘텐츠 투자지연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

◾ Google (Alphabet): 유일하게 실적발표 이후 주가 상승, 낮은 기대치 & 올해 주가가 겨우 (?) 20% 좀 못미치게 오르며 기저효과 탓. 그래도, 모든 사업부에서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매출 성장 기록. 특히 유튜브 광고 매출의 하드캐리. 4분기부터는 구글의 클라우드 매출이 별도 발표될 예정, 클라우드에 자신감 붙은 모습 (아직은 광고가 메인이긴 함)




Tenor

🤝🏼Deal of the Week 

◾ 네슬레, 밀키트 배달 스타트업 Freshly 인수 @USD 1.5bn, 원래도 전략적 투자자로 들어가 있었음. 미국 HMR시장 점유율 1위 네슬레의 순위 다지기

◾ 알리바바의 핀테크, 앤트 그룹의 IPO. 개미들의 공모주 신청 규모도 대륙 스케일이었던 (3200조원 몰림, 단위 실화냐) 이번 상장은 4일에 청약 결과 발표 & 다음날부터 거래 

힙노시스 음악 저작권 펀드, 저작권 계속 사 모으는 중. 경쟁펀드인 Kobalt가 보유한 저작권 대규모 매입 @USD 0.3bn

◾ Airbnb, 연내 상장 (30억불 모을 계획) 앞두고 기부펀드 조성 중, 팬데믹으로 장사 안되는 호스트들 지원하는 취지

◾ LVMH, 지난번 합의 가격보다 가격 깎아서 Tiffany 인수 재추진 @USD131/share, 깨질 듯 말 듯 계속 진행 중인 딜

◾ Marvell, 5G & 클라우드 사업부 강화 목적 Inphi 인수 발표 @ USD 10bn, 반도체 회사들의 인수합병 이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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