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불붙은 미래형 맹모삼천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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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4일 (수)

◾ 팬데믹 이후, 미래의 동력인 "교육" 부분도 "에듀테크"라는 이름과 함께 빠르게 디지털화 중. 특히 중국의 체급대비 미비했던 사교육 시스템은 최근 몇년간 막대한 비용 써가며 기반 수립 & 확장, 이제 시류타고 물 만난 물고기 모드로 질적 & 양적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   

◾ 대부분 중국의 에듀테크 회사들은 설립된 지 5년 내외로 신생, but 최근 2년 새 뉴욕 및 홍콩 증시에 빠르게 상장시키며 덩치 키우는 중. 오프라인을 필두로 한 기존 교육계 양대 산맥 TAL·EDU도 온라인쪽 집중 & 최근 급부상한 온라인 전문 주자들로는 GSX·Koolearn·Youdao

◾ 이에, 글로벌 헤지펀드 QQQ캐피탈의 뛰어난 성과가 주목 받는 중. 올 1~9월까지 운용수익률 +275%로, 2년 반밖에 되지 않은 이 펀드가 업계 최고 강자로 우뚝서게 된 것

◾ 대체 뭘 했길래? 중국 에듀테크에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 (자산의 35% 가량 몰빵). QQQ캐피탈의 설립자이자 투자자 (Qian Yongqiang)는 이미 27년 전 21살의 나이로 EDU를 공동창업했던 교육계 빠꼼이. 교육주 (EDU·GSX·TAL) 외에는 테크주에 관심 (Tesla 등). 미 대선을 앞두고, 현재는 운용금액 55%를 현금화 해놓는 유연성 스킬마저 +1

◾ 올해 포트폴리오 효자 종목은 단연 GSX. 동종업계 경쟁사들보다 10배는 빠르게 성장한 교육 라이브스트리밍 플랫폼. But 루이싱커피를 저 세상으로 보내버렸던 머디워터스가 학생수 부풀리기 의혹 제기 & 최근 미 당국 조사 이어지며 연 고점에서 휘청. 앞으로 제 2의 테슬라가 되어 공매도 세력을 비웃을 수 있을지 관건 

◾ 신흥 에듀테크 라이벌들 출격도 주목, 특히 틱톡의 바이트댄스가 산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묶어서 '달리 에듀케이션'을 새로 런칭 & 초반 비용 출혈 심하더라도 장기전으로 가겠다는 의지 피력


* 중국 교육 과정: 취학 전 과정, K12 (초·중·고), 학부 및 석사 이상 과정, 직업 훈련 등으로 구분. 초기 민간 교육은 영어 등 언어 중심, 성인 자격증, 해외 유학 준비 등에서 발전하기 시작. 최근에는 K12 교육 과정 학생들 대상의 방과 후 온라인 수업 & 성인 대상의 전문직 교육 (금융 등)이 인기


[관련 순살]  루이싱, 중국판 스타벅스의 사기극 ☕ 



순살 TMI🤐

✔️미중 무역전쟁이 교육으로도 번지는 중. 지난 10년간 미국 대학에 입학한 중국인 유학생 수는 3배 이상 증가하며, 미국에서 공부 중인 국제 학생 1/3이 중국 학생들. 그럼에도, 미국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빗장을 걸어 잠그는 중. 비자 기간 단축 & 비자거부율이 2018→2019년 1년새 4배 증가, 지식재산권 도용 가담 의심 등의 이유 vs 중국은 유학생 계속 웰컴하며 자국 대학 경쟁력 높히기 위해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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