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순삭]스타트업 투자 대가, 이미지 재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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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0일 (화)


📍 Hot Issue : 대선 다음은 백신? (관련 기사)

◾ 앞으로 시장을 이끌 모멘텀은 '미 대선→백신'으로 옮겨 갈 것으로 전망. 골드만삭스는 백신의 조기 승인 가능성을 50% 보다 살짝 높을 것이라 예상 중

◾ 여기서 '조기 승인'이란? 연내 or 적어도 내년 초까진, 안전성 및 효력을 인정 받은 백신이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 (물론 승인 받아도 대량 생산까진 한 세월)

◾ '조기 승인' 시나리오가 현실화 시, 마켓은 아래와 같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 (by 골드만삭스)

 👉🏼 주가 추가 상승 (but, 나스닥의 언더퍼폼)

 👉🏼 변동성 지수, VIX 는 20선으로 하락 (최근 고점, 10월 말 40 언저리)

 👉🏼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 지속 (특히 캐나다 or 호주 달러와 같은 원자재 통화 호재)

 👉🏼 크레딧 스프레드 타이트닝 (=회사채 금리 낮아진다는 뜻; 기업들의 신용 회복 기대)

 👉🏼 미 국채 수익률 상승 (인플레 상승 기대)

◾ 리스크는? 백신 개발·승인의 지연+12월까지 소송없이 (무사히) 바이든이 당선인으로 인정되는지+1월에야 알게 될 상원 장악 결과 여부




The Hustle

🪂스타트업 투자 대가, 이미지 재건 중?

◾ 과감한 투자의 아이콘이었던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잇따른 스타트업 (위워크·우버) 투자 실패로 올해 1분기는 창사 이래 최대 적자 & 이를 메꾸기 위해 2분기 부터는 기존의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 전략을 잠시 내려 놓고, (갑분) 헤지펀드로 전환 

◾ 7월에 자산운용사를 자회사로 설립 한 후, FAANG 위주의 기술주 매입+대형 기술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 투자 시작, 이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크다는 이유로 말도 많았음

◾ 그러다, 드디어 최근 중국계 스타트업 투자에서 +375% 수익 기록하며 우버의 상처를 조금 씻어냄. 소뱅에게 거의 백신급 효자 기업 노릇을 해준 주인공은 베이징에 기반을 둔 KE Holdings Inc (Beke). 작년 11월, 13.5억 달러 투자했는데, 올 8월 상장 후 64.5억 달러로 컴백 

◾ KE 홀딩스는 중국의 주택 거래 및 서비스를 위한 통합 온·오프라인 플랫폼 (단어 조합만 봐도 규모가 어마무시). 주택 판대·임대·개조부터 부동산 금융 솔루션까지 "중국 부동산의 모든것" 으로 성장하는 중


[관련 순살] 테크공룡들과 한 배를 탄 소프트뱅크




Statue Forum

🤝🏼Deal, Deal, Deal 

◾ 카지노계 대부 Wynn, 온라인 베팅 자회사에 US$80mm 투자, 유럽계 파트너와 합작 법인 냄. 파트너사는 Wynn이 스포츠 베팅 쪽 키우려고 제휴해 온 회사. 카지노의 온라인화는 현재 진행 형 (여전히 초기단계)

◾ 몰락 중인 투자은행 Deutsche Bank, 이번엔 IT 운영부서 떼서 매각. 매수자는 TaTa Consulting, 아시아 최대급 IT 아웃소싱 회사. Tata는 예전에도 씨티은행 백오피스 부문 사들였던 경험, 금융계 오퍼레이션 아웃소싱 덩치 계속 키우는 중

GoPuff, 필라델피아에 본사를 둔 #30분내_배달 스타트업 (술·음식 전부다). 캘리포니아로 사업 확장을 위해 주류 소매유통샵 (BevMo!) US$350mm에 인수, 지점 161개 & 그들의 고객을 한방에 땡겨오는 모습. 현재 기업가치 US$4bn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엑셀·루소캐피탈 등이 투자)

◾ 모회사 아디다스가 손놓고 매각하려는 Reebok, 사모펀드들이 줍줍하러 접근 중. 특히 사모펀드 Permira의 경우 신발 브랜드 사들여 본 경험, 닥터마틴·골든구스 보유 중

Airbnb, 오는 12월 상장 계획을 앞두고 이번주 목요일 처음으로 재무제표 공개 예정. IPO 기업가치 US$30bn 수준으로 예상, 2017년말 수준으로 후퇴. But 팬데믹 직후 4월에 US$18bn까지 꼬꾸라졌던거 생각하면 쩌는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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