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순삭]델 컴퓨터에 붙은 골드만삭스 뱅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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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9일 (목)


📍 Hot Issue: 2021년 리포트 업데이트

◾ 골드만삭스가 바라보는 아시아증시, 내년에 +18% (MSCI아시아 지수,달러 기준) 상승할 것으로 전망. 해당 지역의 경제 성장과 저금리 환경이 근거. 여타 투자은행들도 중국 위주 성장 & 주식 시장 상승에 한 목소리 (다들 같은 소리라 조금 걱정도)

◾ 우선 지역별로는, 아태지역 내 북아시아에서는 중국·한국에 대한 비중 확대 & 남아시아에서는 인도 비중 확대 의견

◾ 부문별로는, 인터넷 미디어·소비자 소매 및 서비스·하드웨어 기술 섹터에 대해 비중 확대 등급 유지, but 의료서비스 분야는 기존 비중 확대에서→시장 비중으로 하향 조정

◾ 종목별로는 "Digital Dozen (디지털 대형주 12개)"을 선정. 중국 주식 (알리바바·텐센트·메이투안·샤오미·바이두·TAL), 한국 주식 (삼성전자·네이버·엔씨소프트). 그 외 대만의 TSMC, 싱가포르의 Sea, 인도의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지목

◾ 정작, 그들 (골드만삭스) 의 운명은? 안타깝게도 이번 주 구조조정 예정 발표, but 통상적으로 매년 이맘때 일어나긴 함, 대규모 해고는 아님. 보통 2~3000명 신규 채용 & 하위 5% 집에 보내는 시스템인데, 팬데믹 때문에 되려 구조조정을 미루던 분위기였음


* 아시아태평양 지역=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ASIA ex-Japan)를 뜻함. 보통 투자은행은 아시아 본부가 홍콩 or 싱가폴에 있음. 일본은 시장이 너무 커서 아시아와는 따로 분류, 도쿄에 본부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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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r

델 컴퓨터에 붙은 골드만삭스 뱅커💸

◾ 델 컴퓨터 창업자가 운영 중인 패밀리오피스 (자기 돈으로 투자하는 회사) MSD Partners, 현직 골드만삭스 IBD 대표 (Gregg Lemkau) 영입. 뱅커와 투자자의 아름다운 (?) 합체

◾ MSD Partners는 US$15bn 규모의 자산 굴림. 채권·사모펀드·부동산·상장주식 등, 돈 되는 건 다 함. 격투기 리그 (UFC) 부터, 하와이 포시즌 호텔까지 다양하게 투자

◾ Gregg Lemkau는 골드만에서 M&A만 30년 (고인 물). 기업 고객 대상의 각종 M&A 자문이 주종목. But 현 골드만 CEO (데이비드 솔로몬) 취임 후, 회사 전사적 방향이 대출 & 소매금융 쪽에 쏠림, 승진 가능성 약해짐

◾ Gregg은 마이클 델과 오랜 인연. 델 컴퓨터 상장 폐지해서 장기 전략 세우려 할 때도 & 역대 IT업계 최대규모 인수 건 (저장장치에 특화된 EMC) 모두 자문했던 이력



tenor

🤝🏼Deal, Deal, Deal 

◾ 미국 젊은 개미들의 투자앱 Robinhood, 내년 1분기 목표로 IPO 준비 시작. 밀레니얼 & Gen-Z 세대 1300만명이 사용 중인 앱. B2C 금융서비스 시장의 성장에 팬데믹을 끼얹은 결과. 가장 최근 기업가치는 US$11.7bn

Universal, 미국 3등 영화관 (Cinemark)과도 영화관 독점 상영기간 대폭 단축 (최대 31일), 영화관의 위상 하락은 가속화 되는 중. 기존엔 영화관이 깡패, 개봉후 2달반씩 독점 상영했었음. 미국 1등 영화관 (AMC)과도 여름에 이미 17일로 줄임. 동영상스트리밍 시장 성장에 팬데믹을 끼얹은 결과

◾ 미국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의 음악 저작권 (2006-2017년 앨범까지), 또 손바뀜. 음악계 거물 에이전트 스쿠터브라운 (저스틴비버 매니저 출신)이 사서 갖고 있었는데, 투자전문회사에 팔림. 스트리밍 시장 성장→음악 저작권의 인기 up→사모펀드들도 앞다퉈 뛰어드는 중. 원래 주인 테일러스위프트는 열받아 있음 (판매자와 악연)

중국 온라인 쇼핑앱 2위 Pinduoduo오프라인 슈퍼마켓들 때려잡기 위한 노력 중. 과일·야채 등 농산품 시장에서, 농부↔소비자 온라인 직거래 속도내려 함. 판매·물류 인프라 추가로 깔 필요, 주식·채권 섞어서 US$5.6bn 조달 계획. 고객 수 기준으론 알리바바 근처까지 쫓아옴 (but 여전히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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