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순삭]럭셔리 패딩,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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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목)


📍 Hot Issue: 2021년 전망 리포트 업데이트 (3) - 모건스탠리

◾ 11월 시장 리뷰: 백신 호재발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감+미 대선 결과는 가치주에 더 호재, 따라서 로테이션 분위기가 짙었음

◾ But, 부양책은 당분간 유지될 전망, 즉 Secular 성장주들에게 기회가 남아있다고 판단. 경기 변동과 무관하게 무조건 성장하는 (혁신) 주도 산업 내 종목들을 의미

  ✔️최근 파월 연준 의장은 제로금리 유지 시사, 6월까지 기준금리를 올릴 생각이 전혀 없다고 발표

  ✔️이러한 초저금리 상황이 유지되었을 때 혜택을 받는 건 듀레이션이 긴 성장주. But 이러한 시장 환경도 중요하지만, 결국 승패를 가르는 건 각각의 기업이 가진 특성과 장점

◾ 모건스탠리는 퀀트 스크리닝+펀더멘탈 분석이 혼합된 방식으로, 경쟁력·시장점유율 바탕으로 강한 성장성 보일 종목들을 선정
  ✔️퀀트 스크리닝: (2019년 4분기 기준) 16분기 연속 성장 & 12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수익 성장 & 향후 2년간도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들 선별
  ✔️Then, 이 기준에 부합하는 종목들 중, 시가총액 기준으로 TOP 1500 기업을 선정하여 그 중 2019-2022 CAGR과 EPS가 매력적인 종목들을 다시 선별

◾ 모건스탠리 선정 Secular 성장주 Top pick 보러가기 👉🏼 순살 토크에서 종목 확인



⛷️럭셔리 패딩, 대동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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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리 럭셔리 패딩업체 몽클레르 (Moncler), 경쟁자인 스톤아일랜드 (Stone Island) 인수 발표 (@ €1.14bn). 몽클레르가 외부 브랜드 인수한 건 처음. 단순 회사 매입이 아니고, 아예 오너 가문까지 통째로 힘 합침. 일단 각 브랜드는 독자적으로 운영될 것

◾ 스톤아일랜드는 오너 겸 CEO 가문이 70%, 싱가폴 국부펀드 테마섹 (몽클레르 소액 주주이기도 함)이 30% 들고 있었음. 몽클레르는 현금+주식 섞어서 지분 모두 매입 예정. 스톤아일랜드 CEO는 아예 몽클레르 이사회 참여 예정

◾ 몽클레르 입장에서는 젊은 층 고객 확대 & 제품군 확대 (스톤아일랜드는 온도에 따라 색깔 바뀌는 소재로 유명) 가능. 스톤아일랜드 입장에서는 유통채널 대폭 확대 가능. 특히 아시아 명품시장 커져가는 와중, 스톤아일랜드는 아직 덜 알려진 브랜드라 성장 여력 충분

◾ 팬데믹 겪으며 럭셔리 업계의 산업 내 통합이 다시 꿈틀대는 중. 가문 대대로 독립적으로 남은 기업들 (에르메스·샤넬) 외엔, LVMH·케어링그룹 등에 팔리거나, 중소 (?) 업체들간 힘 합치면서 장기 생존길 찾는 모습


[1년전 순살] 럭셔리 2인자 케어링 그룹, 몽클레르 사고 싶어요🏂 (아직 못 삼)



🤝🏼Deal, Deal, D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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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 (Uber), 수익성 확보를 위해 돈 까먹는 사업부 떼서 매각 중. 자율주행 사업부문은 스타트업 Aurora에, 비행 택시 사업부는 Joby에 매각. 사업을 완전 접는다기 보단, 기존에 투자했던 회사들에 사업부 넘기고 추가 투자. 우버 본진은 핵심 사업 (승차 공유·음식 배달)에 집중 & 미래 사업엔 발 걸쳐놓는 모습. Aurora & Joby 모두 한국의 현대차가 투자한 회사

◾ 온라인 대출 스타트업 소파이 (SoFi), 상장 준비하는 모습. 올해 핫이슈인 스팩 (SPAC) 통해서 상장하는 구조 예상. 온라인 학자금 대출로 시작, 주식거래·체크계좌 등으로 영역 넓히다가, 이제는 은행 라이센스 받는데까지 (거의) 성공. 작년 투자 유치 시 US$4.8bn 규모. 기존 주요 투자자는 피터틸·실버레이크

◾ 중국 샤오펑 (XPeng), 대규모 유상증자 성공. 불과 3개월전 상장했는데, 벌써 주가 더블. 이에 힘입어, 상장 때 모았던 돈보다 더 큰 규모 (~US$2.48bn)로 주식 발행. 지난주엔 중국 경쟁자 Li Auto도 상장 4개월만에 대규모 신주발행, 이번주엔 테슬라가 유상증자 계획 (US$5bn 규모) 발표. 날아가는 주가에, 전기차 업체들의 자금 조달 러쉬 이어지는 중

◾ 노벨문학상 수상자 밥 딜런, 60년 동안 만든 음악 저작권 판매. 글로벌 1위 음반사 유니버설 뮤직이 매입, 대량 US$200~400m 사이로 추정. 음원 스트리밍 시대, 음악 저작권 거래 빈도·규모 모두 점점 커져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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