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 순삭]올해의 15 Big Ideas (by 캐시우드, Session #3) - 전자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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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9일 (화)


Idea 3. 전자지갑👛 

전자지갑 산업 트렌드는 이미 하나의 현상. 중국에서는 근 5년동안 산업 규모가 2조달러에서 36조달러까지 15배 넘게 성장, 2020년 GDP의 3배에 근접한 수준까지 이르렀을 정도 


🎮 전통은행 vs 전자지갑?

▪ 이미, 전자지갑을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의 수가, 가장 큰 금융기관의 예금 예치자 수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 스퀘어의 캐시 앱과 페이팔의 벤모가 각각 7년, 10년만에 확보한 고객 6천만명은, JP모건체이스 (JPM)가 30년간 5번의 인수합병을 거치고 나서야 달성한 숫자임 (!)

▪ 빠른 선점의 key는 낮은 고객유치비용. 전통은행이 당좌 예금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들이는 비용은 US$1,000 정도 vs 그 반면에 전자지갑 분야는 P2P 결제 생태계 및 디지털 마케팅 효과로 인해,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데 US$20 밖에 안 듬. 게다가, 전통은행의 경우, 지점 유지 비용이 되려 상승 중이라 골칫거리

▪ 전자지갑 기업들은 기존 결제 시스템을 넘어 무담보 대출시장에까지 진입, 은행의 밥상에 계속 숟가락 얹는 중. 1300억달러에 달하던 은행 신용대출 수입은 계속 감소 추세, 2025년에는 950억달러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19년 최대치는 다시 못 찍을거라는). 신용 대출은 스퀘어·페이팔·어펌 등의 미래 먹거리가 될 전망 (금융의 본질은 자금조달!)



🦸 전자지갑 산업의 밸류에이션은? 


▪ 현재 전자지갑 기업들의 기업가치를 산정할 때, 고객 한명 당 250달러~2000달러 수준으로 산정됨 (벤모 $250, 캐시앱 $700, 로빈훗 $1000, 차임 $2000)

▪ 만약 전자지갑이 소매 금융을 장악한다면, 고객 한명 당 1만 달러까지 쳐주는게 가능. 심지어, 온·오프라인 커머스까지 장악하게 된다면 거기에 9000~1만달러까지의 밸류에이션이 추가될 수 있음

▪ 그 수치를 2025년 전자지갑 사용자 예상치인 2억 3천만명에 대입한다면, 전자지갑 시장은 4.6조달러 규모에 달할 것

 

 → 현재 아크는 전자지갑 관련주로는 페이팔 (PYPL)·스퀘어 (SQ)·소파이 (IPOE)·텐센트 (TCHEY)·알리바바 (B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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