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브리핑]임파서블 이즈 나띵, 대체육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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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순살에디터 직찍)


2020년 5월 8일 (금)

  • 식물성 재료로 고기를 만들어 내는 대체육 업체들, 코로나 사태를 틈타 영역 확장 중. 집밥 먹는 사람 많아지며 식료품점에서 단백질류 구매 증가, but 육류 공급체인 망가지며 대형마트들도 고기를 충분히 구해오기 힘든 상황. 이에 비욘드미트·임파서블푸드 등의 대체육이 대형마트에도 점점 더 풀리는 중
  • 미국 육가공 공장에서 코로나 집단감염&사망사건 발생, 이에 4월부터 육가공 공장들 셧다운되며 기존 육류 공급체인이 완전 망가짐. 공급 부족 심해지며 가격도 폭등 (소고기 가격 두달새 30% up). 이에 트럼프가 전시상황법 가동, 육가공 공장들 셧다운 하지 말고 정상운영 하라고 명령 내리는 사태. 레스토랑들도 문 닫으며, 기존에 레스토랑에 납품하던 고기 도매상들도 대형마트·식료품점으로 판매처 변경 중
  • 2019년 미국 식물성 대체육 판매는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 여전히 아직 미국 전체 단백질 판매량 중 미미한 수준 (미국 고기 소매판매 전체 시장의 1%), but 빠르게 성장 중인 분야. 코로나 사태로 인해, 미국 음식점들 (맥도날드·버거킹·KFC·스타벅스) 통한 식물육 음식 판매는 주춤, but B2C 판매 채널 (마트·식료품점) 빠르게 확대 중
  • 비욘드미트는 이 틈을 타고, 스타벅스와 손잡고 중국 시장 진출 확대 중. 중국 코로나 사태 진정되는 기미 보이면서, 스타벅스에서도 고객 유인을 위한 다양한 시도 중. 식물성 대체육이라는 컨셉으로, 건강에 신경쓰게 된 소비자들 유인하려는 중 (얼마나 효과 있을진 모르겠으나, 일단 스타벅스에서 밀어준다는게 중요)
  • 순살에디터 의견: 물론 대체육 업체들도 마냥 좋지만은 않을 것. 주요 수요처인 레스토랑들이 장사 안 되는 상황이 아직 이어지는 중. But 도약을 위해 필요했던 소비자 직접 판매에 더 힘 싣게 된 상황. 최근 비욘드미트 주가 상승은, 코로나가 불러온 기회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듯

    * 코로나 사태 이전, 대체육 가격은 진짜 고기 대비 20-50% 높은 수준. 당분간 진짜 고기 가격이 올라버려서, 가격상으로도 경쟁력 있는 시기일 듯
    * 임파서블푸드는 3월에 기업가치 4.8조원에 투자 유치, 이 당시 미래에셋이 투자하며 한국에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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