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잠깐!]금도끼 줄까~은도끼 줄까?! (사이좋게 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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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gfycat)

2020년 5월 21일 (목)

  • 금값은 8년만의 최고치. 사실 코로나가 동양권에서만 돌고 있을 때만 해도 그닥 주목 받지 못했었음. But 유로존 & 미국으로 확산되며 3월 글로벌 증시 폭락하자, 1차적으로 달러 수요 쏠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 가격 자체는 급락. 이후, 2차적으로 주요 국가들의 각종 경기부양책  →  유동성→  인플레 헤지 →  금 수요 상승
  • 이와중에 금값/은값 비율이 역대급으로 상승, 보통 이 비율이 증가하면 위험회피 신호로 여김.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가격 상승은 부정적 경제 시각 반영. 일반적으로 80 이상이면 경제 전망의 위험 신호로 해석 (아래 차트 참조), but 최근 125고점 찍고 내려옴
  • 반면 은은 산업용 수요 비중이 50~60%를 차지 (대부분 합금과 태양광 등 산업용 수요), 경기 하강 국면에서는 가격이 떨어질 수 있는 산업재 성격이 짙음. 즉 경기가 바닥을 치고 돌아섰다는 신호가 오면 금/은 비율은 낮아질 수 있음
  • 다행히, 최근 은선물도 3월 저점대비 50% 가량 오른 수준, 2분기에만 27% 가량 up. 여전히 금에 대한 인기는 높지만, 은의 가격 회복 탄력도도 높음. 금/은 비율 절대치가 역대급 고점이라는 것도 이유지만, 경기가 바닥을 쳤다는 기대감도 (주식 상승세와 함께) 반영된 듯
  • 다만! 은은 보관이 어렵다는 점 (원유보단 쉬울지언정). 금 투자 시에는 실물 골드바 거래 이외에도, 한국거래소의 KRX 금시장 이용한 거래 가능 vs 은은 그런 거래 플랫폼 전무


[관련 순살] 불멸의 안전자산,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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