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 브리핑]애플, 제 2의 왕좌의 게임으로 OTT 시장 파고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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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6일 (월)


(출처: gfycat)


  • 애플의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OTT) 서비스 ‘애플 TV+’,  리처드 플레플러 (HBO 전 CEO)가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에덴 프로덕션)와 5년간 콘텐츠 독점 공급계약 체결, 확대되는 OTT 대전에서 존재감 피력 중. 다른 신규 경쟁자인 디즈니에 비해 부족했던 화제성이 채워진 모습
  • 리처드 플레플러는 ‘왕좌의 게임’ 제작을 이끌었던 인물. HBO 모회사인 타임워너가 AT&T로 매각되며 2019년 초 사임 (설마 마지막 시즌 폭망에 영향이), 에덴 프로덕션 설립하며 콘텐츠 제작 프로듀서 역할에 집중 의사 표현. 애플 TV+는 여타 OTT 대비 초기 사업자 (2019년 11월 출시)라 주도적 역할 기대할 듯
  • 애플은 여전히 아이폰이 최대 비즈니스. 2019년 3분기 매출의 52%가 아이폰, but 스마트폰 시장 포화로 성장률 둔화. 서비스 부문을 신성장 동력으로 사업 전개 중, 동기간 서비스 매출 약 15조원 (비중 20%) 수준. 애플 TV+는 넷플릭스의 반값 사용료 & 7조원 이상 콘텐츠 제작에 투자 (but 아직 넷플릭스의 40% 수준)로 도전 시작
  • 뉴스 발표 후 애플 주가 사상 첫 300불 돌파. 투자자들은 스마트폰 시장 둔화 걱정보다, 서비스  부문 비즈니스 & 주변기기 (에어팟 등 웨어러블)성장 스토리에 집중하는 듯

    * 애플 서비스 부문에는 애플뮤직, iCloud, 앱스토어, 애플케어 등이 포함
    * HBO의 새 주인 AT&T는 전화기를 발명한 그레이엄 벨이 1885년 설립. 장거리 전화 네트워크 & 설비운영으로 시작, 한 세기 동안 미국 장거리 전화 사업 80% 독점하며 세계 최대 규모 통신회사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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