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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광탈, 그 분노의 한가운데서
옆 나라 축구협회는
어떻게 굴러가나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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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기 전에,
숫자부터
🇰🇷 협회에 들어간 '정부 돈' (2013~2023, 11년) 💰 세금 (국고보조) 1,809억 🎟️ 스포츠 복권(토토) 2,058억 세금·복권으로 11년간 약 3,867억이 들어옴 그런데 이 돈 빼면, 한 해도 흑자가 없었음
매년 수백억씩 세금·복권으로 수혈받는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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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이 아니다
선수층도 8배 차이
등록 선수 — 협회에 등록된 실제 선수 수 🇰🇷 한국 약 11만 명 🇯🇵 일본 약 84만 명 선수 풀이 약 8배 차이 유소년 아마추어 선수가 적으면, 국가대표 뽑을 선수층도 얕음
올해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인프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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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협회는 자생, 복권은 별도
일본축구협회 (JFA) 수입 90%가 스폰서·중계 — 스스로 굴러감 국가는 '스포츠 복권'을 따로 운영함 그 수익으로 어린 선수·경기장 키움 (1998년~)
운영은 스스로, 인프라는 공적 복권 — 돈줄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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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정부 돈 없이 자생
독일축구협회 (DFB) 중계·스폰서로 연 €4.3억(약 6천억) 벌어들임 정부 보조는 거의 0 — 스스로 운영함 회원 770만 세계 최대가 그 바탕
회원이 많을수록, 돈도 시스템도 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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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잉글랜드
자산으로 버는 협회
잉글랜드축구협회 (FA) 웸블리·FA컵을 협회가 직접 소유함 연 £5.2억(약 9천억) 벌고, 정부 돈 0 FA컵이 60% · 매년 £1.6억 다시 씀
건물·중계권이 곧 현금흐름 — 협회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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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로코
국가가 떠받치는 협회
모로코축구협회 (FRMF) 재원 86%가 국가·국영기업서 나옴 회장이 예산장관 겸직 — 나라가 떠받침 국왕이 아카데미 세워 2022 4강 키움
국가가 떠받치니, 한 방향으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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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국 축협은?
🇰🇷 네 나라의 모델, 한국은 어디에도 안 맞음 토토(일본) 저변(독일) 자산(잉글랜드) 집중(모로코) 한국 = 기업 스폰서 + 스타(손흥민)에 기댐 선수 저변은 일본의 8분의 1 수준 · 유소년 투자도 적음 거버넌스: 회장 13년 연임 후 사퇴(2026) 2024 문체부 감사서 16명 문책 요구
재원·저변·거버넌스 — 손볼 곳이 한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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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으로
비교 끝
나라 주 수입원 선수 저변 강점 🇯🇵 일본스폰서·중계84만결산 공개 🇩🇪 독일중계·스폰서770만세계 최대 🏴󠁧󠁢󠁥󠁮󠁧󠁿 잉글랜드자체 자산두꺼움경기장 소유 🇲🇦 모로코왕실 투자집중4강 배출 🇰🇷 한국스폰서·국가11만해줘
남들은 시스템으로 굴러가는데, 한국은 여전히 경우의 수 중앙 의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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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축구만 잘 하는 게 아니라
운영 방식도 다름
오늘의 슬픔이 내일도 이어지지 않으려면
* 공개된 결산·감사·보도 자료 기반의 운영 비교. 통화·회계연도가 달라 정밀 환산이 아닌 구조 비교임. 특정 단체·인물 비방 목적 아님 · 제3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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