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뉴스레터09.17

📊 Markets
S&P 5007,551.81▼ -0.45%
NASDAQ25,978.42▼ -0.01%
Dow Jones51,461.90▼ -1.21%
WTI 원유$102.43▼ -2.89%
Gold$4,264▼ -0.70%
VIX17.71▲ +2.97%
10Y Treasury5.02%▲ +1 bp
KOSPI6,717.97▲ +1.37%
USDKRW1,353.3▲ +8.0원
Bitcoin$76,006▼ -0.1%
9/16 종가 기준 · 미국 지수·VIX·10년물은 뉴욕 종가, WTI는 근월물 정산가, Gold는 현물 뉴욕 5PM 종가 · 코스피는 서울 종가, 원화는 수출입은행 매매기준율 (9/16 고시) · 비트코인은 뉴욕 4PM 기준
☀️ 순모닝! 우리가 잠든 사이 무슨 일들이?

미 연준 기준금리 인상, 은행주 급락. 미국 증시 전반은 나흘째 하락. 발표 전엔 3대 지수가 다 올랐는데 워시 의장 기자회견 뒤 밀렸음. 심지어 금리를 더 올릴 거란 걱정에 은행주는 2월 이후 최악의 하루. 2년물 금리는 2024년 이후 최고

집값 12% 깎아줘도 안 팔림. 미국 대형 건설사 레나가 집 한 채당 평균 12%를 깎아주며 판매량을 지켰는데, 그만큼 마진이 깎여 분기 이익이 예상을 밑돌았음. 30년 모기지는 분기 말 6.8%에서 더 올라 7% 목전. 소비자 신뢰는 하락 중

코스피 5거래일 만에 반등, 반도체가 끌었음. 외국인·개인은 팔고 기관이 받았음. SK하이닉스는 인텔 오하이오 공장에서 미국 첫 메모리 생산을 검토한다는 보도에 올랐음, 노조와 성과급 절반 현금 지급에 합의. 달러·원은 연준 인상을 앞둔 달러 강세에 서울 종가 1,368.6원으로 9.2원 상승

유가 급락, 사우디 송유관 며칠 안에 절반 재가동. 드론 공격으로 끊긴 동서 송유관을 6주 안에 완전 복구한다는 계획. 영국 8월 물가는 3.1%로 5개월 최고, 오늘 영란은행은 동결 전망이지만 시장은 1년 내 4번 인상을 가정

EU, 캐나다에 첫 '준회원' 자리 제안. 미국과 사이가 나빠진 둘이 손잡는 그림. 카니 총리는 같은 날 120조불을 굴리는 큰손들에게 1조 캐나다달러짜리 투자 목록을 내밈. 중국 인민은행 총재는 대규모 신용 팽창의 시대가 끝났다고 선언

📅 이번 주 남은 일정

- 9/17 (목): 🇬🇧 영란은행 금리결정 · 🇺🇸 카니발 실적 · 주간 실업수당 청구

- 9/18 (금): 🇯🇵 일본은행 금리결정 · 8월 CPI · 🇺🇸 8월 산업생산

📊 KILLER CHART3년 만에 방향 튼 연준
미국 기준금리, 3년 만의 유턴 (단위: %, 목표 범위 상단) 5.50 3.75 4.00 4.75 2023.7 2025.12 2026.9 2027 중반 정점 인하 끝 오늘 시장 예상
연준이 2023년 7월 5.5%에서 멈춘 뒤 2025년 말까지 1.75%p를 내렸는데, 그중 0.25%p를 어제 되돌렸음. 시장은 내년 중반까지 세 번 더 올릴 걸로 봄 (금리스왑 가격 기준)
🏦 연준은 금리 올리고, 재무부는 5천불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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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00%에 도달. 2023년 7월 이후 3년 만의 인상이고 투표는 만장일치 (7월 회의에선 3명만 인상 주장). 트럼프가 금리 내리라고 뽑은 워시 의장이 "물가가 너무 오래 너무 높았다"며 올렸음. 위원 18명 중 16명이 연내 한 번 더를 예상하고, 시장은 내년 중반까지 세 번 더 인상을 가격에 넣었음
같은 주에 재무부는 반대 방향. 베센트 재무장관이 하원 청문회에서 트럼프의 5,000불 '배당' 지급을 지지한다고 했음.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의회를 지키면 성인 전원에게 준다는 공약이고 비용은 1조불 넘음. 재원을 묻자 "적자를 안 늘리는 방법이 있다"고만 하고 방법은 말 안 함. 연준이 걷는 돈을 재무부가 다시 뿌리는 구조
채권시장이 보는 건 그 모순. 국가부채 40조불, 연간 적자 2조불에 1조불짜리 현금 지급이 얹히면 물가는 다시 뛰고 연준은 그만큼 더 올려야 함. 베센트는 같은 자리에서 10년물 5%의 원인이 적자라고 했음. 워시는 백악관 압박을 묻는 질문에 (그건 모르겠고) "우리 할 일만 한다"며 답을 피했음. 한편 트럼프는 일요일까지도 미국 금리가 세계에서 제일 낮아야 한다고 반복했음
주식이 빠진 건 인상 자체가 아니라 워시가 예고한 다음 인상 때문. 발표 전엔 3대 지수가 다 올랐는데 기자회견 뒤 다우는 631포인트 빠졌고, 대출 부실 걱정이 붙는 은행주는 2월 이후 최악의 하루. 2년물 금리는 2024년 이후 최고인데 10년물은 발표 직후엔 오히려 내렸음. 장기 금리는 시장이 이미 5%로 올려놓은 상태라, 이번 인상은 연준이 시장을 따라간 셈
다시 보면 이건 금리 결정이 아니라 재정과 통화의 충돌. 통화정책은 긴축으로 돌아섰는데 재정은 선거용 현금 지급으로 완화 쪽. 2022년 영국이 감세안으로 국채시장을 무너뜨렸을 때와 같은 조합 (당시 영국 총리는 취임 44일 만에 사퇴). 다음 관전점은 11월 중간선거 전에 5,000불이 실제로 나가는지, 그때 연준이 두 번째 인상을 하는지 여부 (한쪽은 브레이크, 한쪽은 액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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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록이 401k를 연금으로 되돌리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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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미국 회사 퇴직계좌 401k (한국 DC형 퇴직연금과 같은 구조)용 맞춤 펀드를 내놓겠다고 발표. 주식·채권에 사모자산과 종신연금 (죽을 때까지 매달 정해진 돈이 나오는 보험)을 섞고, 회사별 직원 나이·임금·퇴직 패턴에 맞춰 짬. 회사가 대신 굴려주던 옛 연금의 장점을 개인 계좌에 붙이겠다는 설명
이유는 수수료. 인덱스펀드 시대에 주식 운용 수수료는 연 0.02% 수준으로 내려앉았고, 사모신용·사모주식은 아직 1% 넘게 받음. 사모자산은 지수로 못 베끼니 운용사가 밥값을 증명하기 쉬움. 퇴직금을 사모자산에 넣어야 운용사가 먹고사는 시대. 트럼프는 작년 행정명령으로 401k에 사모자산을 넣는 길을 열어줬음
문제는 401k가 사모자산과 안 맞는 그릇이라는 것. 연금은 수천 명 몫을 한 통에 넣고 30년 뒤 나갈 돈만 계산하니 묶어둘 수 있는데, 개인 계좌는 병원비·이직으로 언제든 돈이 빠짐. 올해 상반기 개인용 사모신용 펀드가 그 시험을 치렀음. 분기당 5%만 환매를 허용했는데 투자자들은 15~40%를 요구하며 줄을 섰음. 급한 돈이 아니라 마음이 바뀐 돈이었음
그래서 나온 답이 '연금처럼'. 개인 계좌를 회사 단위로 묶고 종신연금을 붙이면 돈이 오래 머물고, 오래 머물면 안 팔리는 자산을 담고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뱅가드·피델리티도 최근 연금 옵션이 붙은 펀드를 냈고, 지금은 401k 플랜의 4%만 그런 상품이 있음. 미국은 40년 전 회사가 굴려주는 연금을 버리고 각자 굴리는 401k로 갈아탔는데, 운용사가 그걸 다시 회사 단위로 묶는 중
결국 이건 은퇴 상품이 아니라 유동성 프리미엄의 재분배. 30년 안 쓸 돈에 붙는 웃돈을 누가 가져가느냐의 문제이고, 운용사는 그 웃돈의 상당 부분을 수수료로 가져갈 설계. 가입자는 수익률 몇 %p를 더 받는 대신 급할 때 못 빼는 조건을 받음. 한국 퇴직연금도 디폴트옵션 뒤 같은 상품이 들어올 차례 (결국 제도 바뀌는 덴 경제 논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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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버린 실리콘밸리, 쇠를 만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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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벤처 돈이 하드웨어로 돌아섰음. 반도체·로봇·로켓 같은 딥테크에 들어간 벤처 투자가 2020년 230억불→올해 900억불, 4배. 하드웨어 전문 벤처 매터 (클라이너퍼킨스 출신들이 2023년 만든 펀드)가 4.5억불 2호 펀드 모으는 데 성공했고, 출자자에 TSMC·ASML이 들어감. 소프트웨어 팔던 사람들이 쇠를 만지기 시작한 것
이유는 소프트웨어가 AI에 먹혔기 때문. 사용자 자리 수로 돈 받던 SaaS는 AI 에이전트가 자리를 없애면서 밸류가 깨졌고, 월가는 이걸 'SaaS 종말'이라고 부름. 반대로 하드웨어는 AI가 설계·시험 비용을 줄여 개발이 싸졌고, 물리적 제품은 AI가 하룻밤에 못 베낌. AI가 못 베끼는 게 뭔지 찾다 보니 결론이 공장
큰 회사들이 사주기 시작한 게 결정적. 애플이 1월 매터의 포트폴리오 회사 Q.ai를 16억불에 샀고, 이번 주만 해도 삼성이 네덜란드 AI 칩 스타트업 유클리드의 2.3억불 라운드를 공동 리드했음. 인텔 출신들이 만든 칩 회사 델로스는 1억불을 받았음. 상반기 미국 스타트업 투자 4,000억불은 역대 연간 기록을 넘겼는데, 그 돈의 대부분은 AI와 1억불 이상 대형 라운드에 갔음
다만 안 좋은 전례가 있긴 함. 2000년대 벤처는 청정에너지에 몰려갔다가 태양광·배터리 회사가 줄줄이 망했음. 하드웨어는 공장·재고·인증이 필요해 소프트웨어처럼 1년에 10배 성장이 안 나오고, 실패하면 남는 게 설비뿐. 매터 창업자도 오래 해본 사람은 쉽지 않다는 걸 안다고 말함. 돈이 몰릴수록 밸류는 오르고 실패했을 때 손실은 커짐
큰 그림은 벤처 트렌드가 아니라 방어 자산 찾기. AI가 소프트웨어의 해자를 지우자 돈이 물리적 해자 (공장·특허·공급망)로 이동하는 것이고, TSMC·ASML이 출자자로 들어온 건 그 해자를 쓸 고객이 직접 씨를 뿌리는 것. 다음 시험은 900억불이 들어간 회사들이 2~3년 뒤 팔 물건을 내놓는지 여부 (일단 고객사가 직접 쩐주로 들어오는 건 안심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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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이 반대편 주지사, 자기 돈을 찍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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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라리오하주 (북서부 인구 40만의 가난한 주)의 킨텔라 주지사가 주 안에서만 쓰는 지역 화폐 '차초'를 다시 찍음. 공무원과 수급자 8만 명에게 연말까지 매달 5만 차초, 페소와 1대1이라 약 33불 (현지 평균 임금의 10%). 주 의회는 850억 페소 (약 5,000만불)까지 발행을 허가했음. 근데 정작 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는 지역 화폐 자체를 인정 안 함
이유는 밀레이의 지출 삭감. 중앙정부가 각 주에 나눠주던 교부금을 잘라내자 공무원 월급이 곧 지역 경제인 라리오하는 살 돈이 말랐고, 주지사는 페소가 없으니 자기 돈을 만듦. 차초는 상점에서 물건을 사거나 주 세금을 낼 때 쓰고, 정해진 창구가 열리면 페소로 바꿈. 지난달 유통량은 40억 차초 (약 300만불). 국가가 돈을 안 주면 주 차원에서 돈을 찍는 게 아르헨티나의 전통
전례가 있음. 2001~02년 페소가 무너질 때 부에노스아이레스주의 파타콘 같은 지방 준통화가 전국에 돌았고, 나중에 중앙은행이 페소로 바꿔주며 회수했음. 다만 지난 20년간 실제로 지역화폐를 찍은 곳은 라리오하가 유일 (2024년 첫 발행). 상점은 받는 곳과 안 받는 곳으로 갈리고, 받는 곳은 세금 낼 때 쓰거나 다음 사람에게 넘김. 폭탄 돌리기 중인 것 (일단 돌았죠?)
밀레이 입장에선 최악의 타이밍. 자유시장으로 바뀌었다고 투자자를 설득하는 중에 야당 주지사가 페론주의식 (페론주의; 국가가 돈을 풀어 노동자·빈곤층을 챙기는 아르헨티나 전통 정치 노선) 돈 찍기를 재개했고, 밀레이는 페론주의 지출 습관이라고 비난했음. 라리오하는 헌법상 주의 재정 자치를 방패로 삼음. 미국 재무부와의 통화스왑으로 페소 환율 버티기 중인 중앙정부가, 정작 지방의 사설 화폐엔 손을 못 대는 구조
이 사건의 본질은 지방 정치가 아니라 통화 주권의 균열. 긴축이 페소를 살렸는데 페소가 안 도는 지역에선 대체 화폐가 생기고, 그 화폐로 세금을 받는 순간 사실상 법정통화가 됨. 다음 관전점은 다른 야당 주가 따라오는지와, 차초 환전 창구가 페소 부족으로 막히는지 여부. 막히는 순간 차초는 화폐가 아니라 지방정부 부채가 됨 (한국 지역사랑상품권은 최소한 원화 주고 사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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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립토 법안, 최대 후원자가 죽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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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 업계가 수억불을 쓰며 밀던 클래리티 액트 (SEC·CFTC 관할을 나누는 600쪽짜리 시장구조법)가 상원 절차 투표에서 49대 50으로 막힘. 통과까지 필요한 건 60표. 하원은 작년에 통과시켰고 트럼프도 밀었는데, 공화당 4명과 친크립토 민주당 질리브랜드까지 반대표. 대표 발의자 루미스 의원의 한마디는 "끝났다". 다음 시도는 2027년
정작 법안 통과를 막은 건 트럼프 본인의 크립토 사업. 민주당은 대통령·고위 공직자가 크립토로 돈 못 벌게 하는 윤리 조항을 요구, 참고로 트럼프 일가는 작년 크립토 사업으로 14억불을 벌었음. 트럼프가 조항 일부는 받았지만 민주당은 부족하다고 봤음. 업계 최대 후원자가 법안 최대 걸림돌이 된 구조. 은행 단체들도 스테이블코인 이자 제한이 약하다며 반대 서한을 냈음 (밥그릇 싸움)
시장은 바로 반응. 비트코인은 4.5% 빠져 3개월 만에 최대 하루 낙폭, 코인베이스 -10%, 서클 -11%, 스트래티지 -5%. 소매 투자자 관심이 식고 금리가 오르는 와중에 워싱턴발 호재 하나를 기다리던 업계가 그 기둥을 잃음. 다음 날 연준 인상까지 겹쳐 이틀 새 이중 타격. 개인 투자자 관심은 이미 식은 상태라 받쳐줄 매수세도 없음
남은 길은 규제기관. SEC는 지난달 토큰 발행사의 자금조달 규칙을 처음 제안했고, CFTC도 자체 규칙을 짜는 중. But, SEC 위원장부터 규제 확실성을 오래 보장하려면 의회 입법이 꼭 필요하다고 인정했음. 기관 규칙은 위원장이 바뀌면 같이 바뀜. 업계가 원한 건 규칙이 아니라 정권이 바뀌어도 안 바뀌는 법이었고, 그게 2027년으로 밀린 것
정리하면 이건 규제 실패가 아니라 이해충돌 비용의 청구서. 트럼프가 크립토로 번 14억불이 업계 전체의 법을 막았고, 그 손실은 코인베이스 시총 하루 10%로 계산됐음.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을 가져가면 윤리 조항은 더 세질 예정이고, 공화당이 지켜도 60표까진 역부족. 크립토 업계는 대통령 편에 서서 떡상했다가, 이번엔 같은 이유로 힘이 빠지는 중 (후원금 낼 땐 몰랐던 옵션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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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l, Deal, Deal
Grab (동남아 최대 차량호출·배달 앱), 싱가포르 후불결제 아톰 파이낸셜 지분 60%를 현금 14.9억불에 인수. 2년 뒤 나머지 40%도 실적 연동으로 사기로 (전체 가치 하한 20억불·상한 45억불). 후불결제·현금대출을 그랩 앱에 붙여 2027년 3분기 완료 예정 (Grab)
Brookfield, 호주 배관 부품사 릴라이언스 월드와이드 (미국 주택 배관용 급속 연결 부품 샤크바이트 보유)를 현금 29억불 (41억 호주달러)에 인수. 집 안 짓고 고치는 수요를 노린 사모 인수 (Bloomberg)
EQT (스웨덴 사모펀드), 2030년까지 인도에 500억불 투자 계획. 300억불은 데이터센터, 50억불은 그걸 돌릴 재생에너지, 아다니의 데이터센터 회사 아다니커넥스에도 대형 출자. 1998년 이후 인도에 넣은 260억불의 두 배를 4년 안에 (Bloomberg)
Factory (AI 코딩 에이전트 스타트업), 2억불 라운드, 기업가치 50억불. 4월 15억불에서 5개월 만에 3배 넘게 뜀. 블랙스톤·코슬라·세쿼이아·인사이트 참여. 기업 개발팀용 에이전트 '드로이드'로 코드 작성·테스트·유지보수를 대신함, 누적 조달 4억불 (Reuters)
Euclyd (네덜란드 AI 추론 칩 스타트업), 2.31억불 Series A, 삼성전자와 서머싯캐피털·EQT의 스케일업 유럽 펀드가 공동 리드. 2024년 아인트호벤 창업, 전 ASML CEO 베닝크가 이사회 의장. 엔비디아 대비 토큰당 전력 효율 100배 주장, 실물 칩은 2028년 (CNBC)

📚 오늘의 금융 영어

Fiscal dominance
재정 적자가 너무 커서 통화정책이 재정에 끌려가는 상태. 연준이 올리는데 재무부가 5,000불을 뿌리면 나오는 말
재정 우위

"Markets fear fiscal dominance if the $5,000 checks go out while the Fed hikes."
Illiquidity premium
돈을 오래 묶어두는 대가로 받는 추가 수익. 블랙록이 401k에 사모자산을 넣자는 논리의 핵심
비유동성 프리미엄

"Pension funds earn an illiquidity premium by locking money up for decades."
Cloture
상원에서 토론을 끝내고 표결로 가자는 절차, 60표 필요. 클래리티 액트는 49표로 여기서 멈춤
토론 종결

"The Clarity Act failed to reach cloture, falling 11 votes short."

💬 오늘의 원어민 표현

Stay in your lane
남의 일에 참견 말고 자기 일만 하라는 말. 워시 의장이 백악관 질문에 답 대신 쓴 표현
제 갈 길만 가다

"Asked about Trump, Warsh said: “We stay in our lane.”"
Hot potato
오래 들고 있으면 손해라 바로 넘기는 것. 차초를 받자마자 쓰는 라리오하 상인들이 하는 일
폭탄 돌리기

"Merchants treat the chacho like a hot potato, spending it the same day."
"The Federal Reserve is in the position of the chaperone who has ordered the punch bowl removed just when the party was really warming up."
William McChesney Martin (Fed Chair · 1955)

순살차트

장 열리기 전, 오늘 시장에서 볼 것만 그림으로 정리합니다.

연준은 올리고, 재무부는 5,000불 뿌림연준은 올리고, 재무부는 5,000불 뿌림순살차트 전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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