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반도체·서버주가 빠지며 나스닥이 밀림. 슈퍼마이크로 (SMCI)·ARM이 4% 넘게, 마이크론 (MU)이 4% 가까이 내림. 반대로 메타 (META)는 새 AI 모델 '뮤즈 원더'를 공개하며 3% 넘게 오름. 국채 현물시장은 콜럼버스데이로 쉼
▪ 미국 디젤값이 이란 전쟁 전보다 68% 비싼 상태. 갤런당 3.76불이던 게 지금 6.28불. 트럼프는 러시아산 디젤 제재를 풀고 러·우 에너지 휴전을 선언함. 젤렌스키는 러시아가 밤새 가스시설을 때려 휴전을 깼다고 반박
▪ 사상 최대 실적 낸 삼성전자, 외국인은 팔고 나가는 중.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10거래일 연속 순매도, 10월에만 약 10조원.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 107조원으로 한국 기업 첫 분기 100조원을 찍고도 4% 넘게 빠짐. 미국 10년물 금리가 5%대에 버티는 게 매도 이유로 꼽힘
▪ 사우디를 노린 공격이 석유 시설 쪽으로 번지는 중. 이란이 미는 후티 반군의 미사일·드론이 주요 석유·가스 시설 지역을 노렸고 연합군이 요격함. 주말 리야드 공항 공격 사망자는 최소 14명. 공격이 잇따르자 엑손·셸·BP CEO들은 리야드 석유 회의에 안 감
▪ 원전·양자컴퓨터 테마주가 7~9% 급락. 아직 원자로를 못 판 원전 스타트업 오클로 (OKLO)·뉴스케일 (SMR)은 긴 공사 기간과 현금 소진 걱정에 7% 안팎 빠짐. 양자컴퓨터 아이온큐 (IONQ)는 최대 13억불어치 새 주식으로 보안 회사를 사겠다고 하자 9% 급락
📅 이번 주 일정
- 10/13 (화): 🇺🇸 JP모건·웰스파고·씨티·골드만삭스 실적 · J&J·유나이티드헬스 실적 · 🌐 IMF 세계경제전망 · 🇺🇸 애플 스마트홈 신제품 공개
- 10/14 (수): 🇺🇸 9월 소비자물가 · BofA·모건스탠리·블랙록 실적 · 연준 베이지북 · 🇳🇱 ASML 실적 · 🇨🇳 9월 소비자물가
- 10/15 (목): 🇹🇼 TSMC 3분기 실적 · 🇺🇸 9월 생산자물가·소매판매 · 🌐 G20 재무장관회의
- 10/16 (금): 🇺🇸 9월 산업생산
LUXURY · CHINA
👜 밀크티 가게 이기고 중국 손님 잃은 루이비통
🔗 이 스토리 링크
◾루이비통·디올이 속한 LVMH 패션·가죽 부문 3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5% 줄었음 (환율·인수합병 효과 뺀 기준). 그룹 매출의 거의 절반을 버는 부문인데, 시장 예상은 1.8% 감소였음. 그룹 전체 매출도 185억유로로 1% 느는 데 그침. 지역별로는 중국이 대부분인 아시아만 5% 뒷걸음질. 미국은 5% 늘었음. 발표 뒤 뉴욕 예탁증서는 3% 가까이 빠졌고, 주가는 올해만 약 40% 내려앉은 상태
◾회사 설명은 중국 경기 탓. 재무책임자 말로는 3분기에 중국 소비심리가 거시경제 때문에 급격히 꺾였음. 근데 중국에서 LVMH 최대 브랜드 루이비통만 따로 맞은 사건이 있음. 루이비통이 밀크티 체인 몰리티 (Molly Tea; 茉莉奶白, 중국 재스민 밀크티 프랜차이즈)를 상표 침해로 걸었고, 7월 쑤저우 법원이 루이비통 손을 들어줌. 꽃잎 네 장 로고가 모노그램 상표 7개를 침해했다는 판결. 배상금은 1,030만위안, 약 145만불
◾이기고 나서부터가 문제였음. 판결 직후부터 세계 최대 명품 회사가 동네 밀크티 가게를 법정에 세웠다는 반발이 웨이보 같은 중국 SNS에 퍼졌음. 꽃잎 네 장 무늬는 원래 중국 전통 문양이라는 반론까지 붙었음. 루이비통 단독 매출은 LVMH가 공개하지 않음. 현지 매장을 돌며 집계한 추정치로는 루이비통 중국 매출이 7월 약 30%, 8월 20~25% 빠졌음. 명품은 상표를 지켜야 비싼데, 상표를 지키다 손님을 잃은 셈
◾그룹 전체가 같이 꺾인 것도 아님. 같은 3분기 티파니·불가리가 있는 시계·보석은 6%, 세포라가 있는 유통 부문은 8% 늘었음. 보석 쪽이 특히 잘 나갔음. 반지·화장품은 팔리는데 루이비통 가방 쪽이 빠진 그림. 디올은 제자리였음. 중국 정부가 부유층 세금 단속에 나선 것도 명품 업계엔 새 악재. 유럽 명품주 전체로는 올해 시총이 약 3,300억유로 증발했음. 가장 비싼 가방을 사던 큰손들이 지갑을 닫을 이유가 하나 더 생긴 셈.
◾하필 올해가 루이비통 모노그램 탄생 130주년. LVMH는 이번 분기 보고서에서 첫 트렁크 원단을 되살린 '모노그램 앙블렘' 신제품을 성과로 내세웠고, 체험 매장 대표 사례로는 'LV 더 플레이스 서울'을 꼽음. 중국에서 탈이 난 바로 그 꽃무늬를 가장 크게 내세운 분기였던 셈. 몰리티는 항소했고, 몰리티가 따로 낸 꽃잎 상표 출원들은 줄줄이 거절·무효 처리 중 (130주년 생일상에 중국 손님 자리가 빔)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BANKS · AI
🏦 AI 비서가 월급통장 털어갈까 떠는 은행주
🔗 이 스토리 링크
◾미국 금융주가 9월 한 달 동안 S&P 500보다 1990년 이후 가장 크게 뒤처졌음. S&P 500과 나스닥은 지난주에도 사상 최고를 찍었음. 대형 은행 지수 (KBW 나스닥 은행지수; 미국 대형·지방은행 24곳)는 8월 중순보다 13% 빠진 상태. 실적이 나빠서도 아님. JP모건 2분기 특이항목 뺀 순이익은 13%, 뱅크오브아메리카 순이익은 27% 늘었음. 오늘 밤 JP모건·골드만삭스·씨티·웰스파고가 3분기 실적으로 시즌을 엶
◾시장이 무서워하는 건 AI 비서. 사모펀드 아폴로는 9월 말 'AI 에이전트 뱅크런' 시나리오를 띄웠음. 메타 뮤즈 (메타의 AI 비서 앱) 같은 AI 비서가 계속 금리를 지켜보다가, 이자 0.1%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 돈을 3.3~5% 주는 핀테크 계좌로 알아서 옮긴다는 그림. 그러면 은행은 대출 재원인 싼 예금 (=호갱님)을 통째로 잃음. 한국으로 치면 월급통장 잔고를 AI가 밤마다 파킹통장으로 옮겨주는 셈
◾미국 은행은 예금에 이자를 거의 안 줌. 미국 예금보험공사 집계로 저축 통장 평균 이자도 0.4%에 그침. 그래도 사람들은 금리 비교하고 이체하는 게 귀찮아서 계좌를 안 옮김. 은행은 그렇게 묶인 돈을 대출로 굴려 이자 차익을 먹음. 대출 이자와 예금 이자의 차이가 은행 장사의 기본. AI가 그 귀찮음을 대신 처리하면 은행 이익의 뿌리가 흔들림. 아폴로는 모든 가계가 이걸 쓰면 금융 시스템 전체 문제라고 봤음
◾반론도 만만찮음. 모건스탠리 전 AI 총괄은 돈이 한꺼번에 빠지는 게 아니라 은행이 예금 이자를 조금씩 올리게 되는 정도라고 선을 그음. 뱅크런은 돈 떼일까 무서워서 뛰는 것. 이자 몇 %p 때문에 서두를 사람은 적다는 얘기. 현실 장벽도 있음. 은행끼리 시스템이 안 이어져 있고, AI한테 계좌 전체를 맡기는 사람도 아직 드묾. 뱅크오브아메리카 당좌계좌는 2분기에도 16만 개 넘게 늘었음 (아직은 귀찮음이 이자를 이기는 중)
◾오늘 밤 실적에서 볼 건 예금 이자 비용. AI가 아니어도 시장금리가 5%대까지 올랐음 (10년물 국채 기준). 그래서 은행이 고객한테 이자를 더 줘야 하는 압박은 이미 있음. 대형은행 3분기 주식 트레이딩 수익은 약 190억불에 이를 전망. 근데 채권 트레이딩과 인수합병 수수료는 높은 금리에 눌리는 중. 경영진이 AI 비서와 예금 얘기를 꺼내는지도 관전 포인트. AI 뱅크런은 아직 숫자로 안 보이는데 주가는 벌써 할인 중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AI · POWER
🔌 주차장 충전기 옆에 엔비디아 칩 박는 회사
🔗 이 스토리 링크
◾미국 전기차 충전 회사 질 (Xeal; 고급 아파트·쇼핑몰 주차장 충전기 수천 대를 운영하는 뉴욕 회사)이 충전기 옆에 엔비디아 AI 칩을 깔기 시작함. 주차장 완속충전기로는 미국 5위 안에 드는 회사. 12월부터 시카고·휴스턴·댈러스 주차장에 주차 한 칸 크기 철제 컨테이너를 놓고, 한 대에 엔비디아 칩 약 48개를 넣음. 9월엔 이 사업을 '라이턴트'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며 칩 10만 개를 깔겠다고 했음
◾이게 되는 이유는 충전기가 거의 놀기 때문. 질의 충전기 평균 사용률은 10%도 안 되는데, 전력회사와는 24시간 충전할 권리를 계약해 둠. 충전이 우선이고 남는 전력만 AI로 넘기는 소프트웨어로 둘을 나눠 씀. 질은 이걸 세계 첫 '엣지 추론' 네트워크라고 홍보 중. 전국 1,600곳 넘는 건물에 허가받아 깔아 둔 전력이 200MW. 주택 13만 가구를 하루 종일 돌릴 수 있는 양. AI 업계가 지금 제일 목마른 게 이미 허가 난 전기
◾AI 데이터센터의 병목은 이제 칩이 아니라 전기임. 모건스탠리는 팔린 반도체에 비해 전력이 57GW 모자란다고 계산. 오라클은 솔트레이크시티 데이터센터 가스관 공사가 늦어지자 1년 넘게 트럭으로 가스를 실어 날라 버텼음. 구글·아마존은 각각 원전 회사 컨스텔레이션과 계약해 합계 1GW 넘는 원전 전력을 잡았음. 새 데이터센터는 전력망 연결까지 몇 년씩 줄을 서야 해서, 이미 돌아가는 발전소 전기를 사는 쪽이 빠르기 때문
◾건물주한테 내미는 조건도 파격적. 건물주는 설치비도 전기료도 안 냄. 둘 다 질이 냄. 오히려 주차칸 임대료까지 받음. 질 대표가 직접 건물주들한테 전화를 돌리며 영업 중. 냉각도 컨테이너 안에서 해결해서 수도 연결도 필요 없음. 여기서 돌릴 건 AI 학습이 아니라 추론 (학습이 끝난 AI가 질문에 답하는 작업). 학습용 데이터센터는 땅값 싼 시골로 가지만, 추론은 사용자 가까이 있을수록 빨라서 도시 주차장이 오히려 명당 (이제 명당은 땅이 아니라 전선 기준)
◾물론 아직은 그림만 큰 단계. 200MW는 깔려 있는 전기 용량이지 지금 돌아가는 AI 용량이 아니고, 첫 컨테이너도 연말에야 들어감. 잡아 둔 손님은 최대 5MW를 쓰기로 한 AI 추론 업체 한 곳. 주차장 AI 사업에 뛰어든 회사도 질 말고 여럿 있음. 컨테이너 하나에 든 칩 값만 약 200만불이라 주차장 보안도 숙제. 다음 관전점은 연말 첫 컨테이너가 실제로 몇 MW를 돌리느냐, 그리고 5MW 다음 손님이 붙느냐임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MEME · OPTIONS
📲 리딩방 따라 산 옵션, 2시간이면 원위치
🔗 이 스토리 링크
◾미국판 유료 리딩방을 뜯어본 논문이 나옴. 제목부터 '구독으로 하는 투기'. 에모리·켄터키·오클라호마주립대 교수들이 디스코드 (게이머들이 많이 쓰는 채팅 앱) 유료 투자방 15곳의 옵션 추천과 실제 거래를 맞춰봤음. X·유튜브에서 팔로워를 모은 뒤 유료 디스코드 방으로 데려가는 구조. 방장이 종목을 올리면 몇 분 만에 옵션 값이 튀었다가 2시간 안에 대부분 도로 빠졌음. 추천 직후 개인 매수량은 평소보다 14.5 표준편차나 높았음
◾대표 사례가 이베이. 2025년 5월 개장 직후 한 방장이 이틀 뒤 만기인 이베이 콜옵션 (정해진 값에 살 권리) 매수를 외침. 메시지는 'BTO $EBAY 72c 05/09 @0.30' 같은 암호문 한 줄 (5월 9일 만기 이베이 72불 콜옵션을 0.30불에 사라는 뜻). 5~7분 만에 옵션 값이 약 30% 뜀. 방장은 곧바로 수익을 이미 챙겼다고 인증. 추천 전체 평균으로는 첫 1분에 3%쯤 오름. 이런 방 구독료는 한 달에 수백불
◾돈은 방장이 먼저 벌게 돼 있음. 방장은 싸게 먼저 들어가 있고, 알림을 본 구독자들이 몰려 사면서 값을 밀어올림. 몇 초, 몇 분 늦게 들어간 구독자는 이미 비싸진 값에 사는 구조. 거래비용까지 빼면 알림 즉시 따라 산 구독자도 대체로 손해였음. 방장이 팔라는 알림을 올리면 이번엔 매도가 쏟아짐. 연구진이 방장들을 불법이라고 지목한 건 아님. 방장 수익률의 원천은 종목 고르는 실력이 아니라 구독자들의 매수 버튼
◾추천 상품 자체도 극단적. 중간값 옵션이 만기 3일, 가격 약 1.25불, 레버리지 약 30배 (1불로 30불어치 주식을 움직이는 효과). 구독자들은 가장 위험한 추천에 가장 크게 반응했고, 그런 추천일수록 성적은 더 나빴음. 가끔 두세 배 터지는 한 방이 홍보용 인증샷이 되고, 자잘한 손실은 묻힘. 단기 옵션은 원래 큰손들이 실적 발표 같은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을 막는 데 쓰는 도구. 그게 리딩방에선 소액 복권이 된 셈 (복권방 주인만 매일 웃음)
◾한국은 이미 선을 그었음. 2024년 8월부터 카톡 오픈채팅처럼 서로 말을 주고받는 유료 리딩방은 정식 투자자문업 등록 없이 못 돌림. 어기면 3년 이하 징역까지 감. 미국은 아직 회색지대. 구독료를 받고 매수 시점까지 찍어줘도 투자 조언인지 그냥 의견인지 경계가 흐릿함. 별도 조사에선 조회수 6억 9천만 회가 넘는 금융 조언 게시물 1,700건을 뜯어봤는데, 글쓴이 중 자격을 갖춘 사람은 100명 중 2명꼴
매수매도 추천 아님
MACRO · FED
🏅 말로 경제 굴리는 법에 노벨상, 연준은 입 닫음
🔗 이 스토리 링크
◾올해 노벨경제학상은 로버트 홀 (스탠퍼드대 교수)과 마이클 우드퍼드 (컬럼비아대 교수)가 받음. 경기 부양과 긴축의 타이밍을 계산하는 경제 모델을 다시 세운 공로를 인정받음. 1970년대 오일쇼크 때 기존 모델로는 물가가 왜 뛰는지 설명이 안 되자, 둘은 가계·기업 하나하나의 결정에서 거시경제를 다시 쌓았음. 그게 지금 전 세계 중앙은행·재무부가 쓰는 뉴케인지언 모델. 상금 1,200만크로나, 약 120만불을 반씩 나눔
◾이론의 핵심은 중앙은행이 앞으로 금리를 어떻게 하겠다고 말만 해도 경제가 움직인다는 것. 가계·기업이 미래를 내다보고 지금 결정을 내리기 때문. 금리를 움직이기 전에 말로 먼저 시장을 움직이는 게 포워드 가이던스. 우드퍼드가 그 이론적 근거를 만들었고, 2012년 연준 잭슨홀 회의에선 금리가 0일 때 말로 경기를 띄우는 법을 발표함. 홀은 사람들이 앞으로 벌 돈을 보고 소비한다는 걸 증명. 그래서 소비는 미래 소득에 대한 새 뉴스가 나올 때만 바뀜
◾근데 정작 미국 연준은 반대로 감. 케빈 워시 의장은 6월 첫 회의에서 성명서의 향후 정책 방향 문구를 통째로 뺐음. 기자회견에선 포워드 가이던스는 버렸다고 못박음. 일부 위원은 지금은 때가 아니라서, 일부는 원래 연준이 할 일이 아니라서 뺐다는 설명. 같은 회의 점도표 (위원별 금리 전망을 점으로 찍은 표)에선 점을 찍은 위원 18명 중 9명이 연내 인상을 점쳤음. 워시 본인은 점을 안 찍음. 다음에 뭘 할지 묻자 워시가 내놓은 답은 6주 뒤에 또 회의한다는 것뿐이었음
◾한국은행은 연준과 정반대로 말을 더 늘림. 2월부터 금통위원 7명이 6개월 뒤 기준금리 전망을 점도표로 공개하는 중. 그전엔 3개월 뒤 전망을 말로만 전했음. 이후 한은은 7월·8월 연속으로 금리를 올려 3.00%로 만들었음. 두 달 연속 인상은 3년 7개월 만. 8월 점도표에선 점 21개 중 16개가 추가 인상 쪽. 같은 노벨상 이론을 두고 한은은 더 많이 말하는 쪽을, 연준은 입을 닫는 쪽을 고른 셈. 이론은 하나인데 정답은 아직 없음
◾말을 안 하는 연준 아래선 지표 하나가 시장을 다 흔듦. 수요일 나오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가 이달 말 연준 회의의 금리 인상 여부를 가를 열쇠. 휘발유값 탓에 5개월 만에 가장 높게 나올 전망. 10년물 금리는 이미 5.24%로 연초보다 1%p 넘게 뛰었음. 이번 주 IMF 연차총회에선 워시 연설도 잡혀 있음. 참고로 홀은 2024년까지 46년간 미국 경기침체 시작과 끝을 공식 판정하는 위원회 위원장이었음. 지금 시장 걱정은 침체보다 금리
매수매도 추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