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의회 칼자루 쥠. 개표 중간 기준 상원 100석 중 54석, 하원 435석 중 228석으로 양쪽 다 과반. 트럼프 쪽 광물 거래를 따져 온 오소프 의원도 당선. 트럼프가 승복하자 밤사이 빠졌던 미국 선물이 되돌아 크게 올랐음
▪ 유가, 전쟁 끝 베팅에 급락. 트럼프와 부통령이 선거 패배 이유로 기름값과 이란 전쟁을 꼽자 시장은 종전 신호로 읽음. 이란 고위 관리는 협상 진전 보도를 부인. 미국 유가 정보업체는 휘발유가 일주일 안에 갤런당 4불 아래로 간다고 봄
▪ 싼 물건 파는 곳으로 매수세. 달러트리 (DLTR)와 달러제너럴 (DG)이 8~9%대로 뜀. 기름값이 내려가면 저소득층 지갑이 풀린다는 베팅으로 읽힘. 10월 ADP 민간 고용은 8만6천명 늘어 예상을 넘었고, 금요일 고용보고서가 다음 관문
▪ 트럼프의 연준 흔들기, 상원에서 막힘. 트럼프는 금리를 내리라며 연준을 자기 사람으로 채우려 했는데, 인준권을 쥔 상원이 민주당으로 넘어감. 연준은 물가를 잡으려 금리를 올릴 여지가 커졌다는 해석
▪ 실적·선거로 갈린 종목. 블록 (XYZ; 결제앱 캐시앱 운영사)은 연간 전망을 올려 15% 급등, 쿠팡 (CPNG)은 매출 상회와 씨티 상향에 12% 상승. 데이터독 (DDOG; 클라우드 모니터링 SW)은 4분기 전망 실망에 14% 급락. 태양광 랠리에 한화솔루션은 19% 가까이 올라 마감
📅 이번 주 일정
- 11/5 (목): 🇬🇧 영란은행 금리 결정 · LIV 골프 미국 법원 심리 · 에어비앤비 실적
- 11/6 (금): 🇺🇸 10월 고용보고서
AI · POLITICS
🗳️ 아마존 데이터센터 막은 다음 날, 주가는 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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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소도시 트렌턴 유권자들이 3일 아마존 (AMZN)에 퇴짜를 놓았음. 트렌턴시는 아마존의 1GW짜리 데이터센터 캠퍼스 부지를 편입하려던 참이었음. 유권자 80%가 덩치 큰 데이터센터를 아예 금지하는 안에 찬성표를 찍음 (시 경계 밖 땅이면 아마존이 지을 길은 남음). 이번 선거에서 이런 규제에 손을 든 동네가 전국에 최소 33곳. 근데 다음 날 아마존 주가는 6% 뛰었음. 동네에선 쫓겨났는데 증시에선 오른 셈
◾2년 전까지만 해도 주지사들이 경제 개발이라며 모셔 오던 시설이 데이터센터임. 이번 선거에선 기피 대상이 됐음. 전기요금과 물 걱정이 표로 바뀌었기 때문. 출구조사에선 56%가 AI와 데이터센터가 투표에 크게 작용했다고 답했음. 텍사스 애벗 주지사 (공화당)는 8월에 먼저 신규 승인을 멈췄는데도 졌음. 이긴 민주당 당선인은 아예 즉시 중단을 약속함. 미국 계획 물량의 27%가 텍사스에 몰려 있음
◾시장은 이걸 AI 종말이 아니라 승자 가르기로 읽었음. 마이크로소프트 (MSFT)도 아마존처럼 6% 넘게 올랐음 (아마존은 소비주 랠리도 탐). 데이터센터를 빚내서 지어 빌려주는 코어위브 (CRWV)는 10% 가까이 때려맞았음. 텍사스 물량은 절반 넘게가 처음 지어 보는 개발사 몫이라 더 불안함. 채권시장도 승인이 늦어진다는 쪽에 걸었음. 공사가 늦어지면 빅테크는 빚낼 일이 줄어듦. 빅테크 신용위험 지표는 좋아졌고, 코어위브 채권은 신저가
◾이 개표에 서울도 크게 흔들렸음. 4일 코스피는 장중 5,828까지 올랐다가 5,421까지 밀렸고, 결국 소폭 상승으로 끝남. AI 공장이 늦어지면 메모리 주문도 늦어질까 겁낸 것. 동네 반대는 한국도 겪은 일임. 김포시는 2024년 주민 반발에 데이터센터 착공 신고를 반려했다가 행정심판에서 졌고, 공사는 작년에야 시작됐음. 고양시 반려도 행정심판에서 뒤집혔음. 주민들이 걱정한 전자파는 한 데이터센터 주변 측정에서 정부 기준의 1.5% 수준
◾이제 싸움은 지을 수 있나가 아니라 전기값을 누가 내나로 넘어감. 트럼프가 8월 말까지 밀어붙이던 판인데 의회가 민주당으로 넘어감. 시장 일각에선 업계가 송전망 비용을 더 떠안을 걸로 봄. 공사는 친AI 슈퍼팩 (정치자금을 무제한 모으는 미국 외곽 단체)이 민 공화당 후보가 이긴 플로리다로 옮겨 갈 수도 있음. 이 와중에 머스크는 우주 데이터센터가 끌린다고 X에 올림 (주민 투표 없는 유일한 땅). 허가받은 땅과 전기를 먼저 쥔 회사 값이 올라가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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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IONAIRES · POLITICS
🚀 캘리포니아 피해 왔는데, 텍사스가 파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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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는 캘리포니아에선 사업 못 해 먹겠다며 텍사스로 옮겨 간 사람임. 테슬라 (TSLA)도 스페이스X (SPCX)도 지금 본사가 텍사스. 이번 중간선거엔 공화당 쪽에 4억7,400만불을 쏟아부었고, 절반 가까이가 텍사스로 갔음. 결과는 상원도 주지사도 민주당. 민주당이 텍사스 상원 선거를 이긴 건 1988년 뒤 처음. 본인은 아침에 자기 선거 개입 우주 레이저 (위성으로 선거를 조작한다는 음모론을 비꼰 말)가 이번엔 안 먹혔다고 농담함
◾값은 주주도 같이 치렀음. S&P 500이 오른 4일,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3%대로 빠졌음. 한국 개인이 제일 많이 쥔 미국 주식이 테슬라 (10월 초 221억불어치)고, 스페이스X도 순매수 1위 단골이니 서울 계좌도 같이 때려맞음. 걱정거리는 둘. 데이터센터 규제와 민주당으로 넘어간 의회. 스페이스X가 텍사스에도 데이터센터를 짓는 중인데 새 주지사가 중단을 약속함. 차·로켓 공장까지 막는 얘기는 아님. 두 회사 낙폭도 장 시작 전보다는 줄었음
◾떠나온 캘리포니아에선 거꾸로 부자들이 이기는 중. 같은 날 억만장자 약 200명에게 순자산 5%를 한 번에 걷겠다는 주민투표가 붙었는데, 개표 중간까지 반대가 56%. 노조가 의료 예산을 메우겠다며 올린 안이고, 주의회가 재원을 못 내면 2028년에 다시 올리겠다고 예고함. 막는 쪽이 쓴 돈은 3억1,670만불. 판을 깐 건 1억200만불을 낸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인데, 브린도 이미 주 밖으로 나간 사람 (떠나면서도 투표판은 챙김)
◾후보는 돈으로 못 사도, 세금은 돈으로 막을 수 있음. 후보 선거는 기름값과 전쟁이 판을 통째로 흔듦. 갤런당 4불 넘은 휘발유 앞에선 광고비가 안 먹힘. 근데 세금 투표는 조항 싸움이고, 헷갈리면 반대를 찍는 사람이 많음.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한 번 걷는다고 재정이 안 고쳐진다며 일찌감치 반대했음. 스위스도 작년 11월 초부자 상속세 50% 안을 반대 78%로 부결. 부자 떠난다는 말이 먹히는 건 좌우가 없음
◾진짜 청구서는 앞으로 2년 치임. 하원 감독위원장 (행정부 조사를 지휘하는 자리)이 유력한 민주당 의원은 개표 밤 SNS에 트럼프 쪽 사람들 보라는 듯 변호사부터 구하라고 썼음. 민주당 지도부는 부패 조사를 1순위로 걸었음. 트럼프 일가 코인 사업부터 공화당에 큰돈 댄 기업인까지 불려 나갈 수 있다는 얘기. 트럼프 미디어 (DJT)는 4일 24.5% 빠져 사상 최저가를 찍었음. 머스크처럼 판돈을 건 부자들의 베팅은 선거일에 안 끝나고 청문회로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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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S · POLITICS
🎯 앵커보다 먼저 맞혔는데, 돈은 스포츠가 벌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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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밤 미국 개표 방송 앵커들이 조심스럽게 지도를 키웠다 줄였다 하는 동안, 칼시 (미국 예측시장 거래소) 화면은 이미 끝난 분위기였음. 동부시간 저녁 6시 반 인디애나 첫 표가 나오자 민주당 쪽 확률이 치솟았고, 밤 9시엔 상원까지 99%를 넘김. 방송사 확정은 그보다 몇 시간 뒤. 앵커는 섣불리 부르면 안 되는 직업이고, 베터는 먼저 불러야 돈 버는 직업임. 그날 밤 제일 빠른 개표 방송은 베팅 화면이었음
◾빠른 이유는 단순함. 틀리면 내 돈이 날아가기 때문. 프롭 트레이딩 회사와 정치 고수들이 표 묶음이 나올 때마다 계산해서 바로 주문을 넣음. 선거 전엔 마당 팻말을 위성으로 세는 사람까지 나옴. 칼시 자체 집계로는 487개 선거 중 479개 적중인데, 텍사스 주지사 이변은 놓쳤음. 한국은 정반대 설계임. 선거 6일 전부터 여론조사 공표를 막으니, 막판 민심은 깜깜이고 투표가 끝나야 방송사 출구조사가 처음 입을 염
◾근데 잘 맞힌다고 칼시가 돈을 버는 건 아님. 그 확률은 공짜로 다 볼 수 있기 때문. 사용자 4분의 3은 입금도 안 하고 가격만 구경함. 거래하는 쪽끼리는 맞히는 사람 돈이 틀리는 사람 주머니에서 나옴. 월가 유명 칼럼니스트는 그날 밤 이 화면값으로 20불도 냈겠다고 했는데, 칼시엔 받을 창구가 없음. 칼시와 폴리마켓 (예측시장 경쟁자)은 오히려 CNN·CBS 같은 방송사에 돈을 주며 화면에 얹혀 가는 걸로 보임 (세상에서 제일 비싼 무료 샘플)
◾결국 돈은 스포츠에서 나옴. 올해 칼시 거래의 84%가 스포츠 (묶음 베팅 포함). 선거 전후 열흘만 떼어 봐도 선거는 전체의 3% 정도였고, 여러 경기를 한 번에 거는 묶음 베팅이 그 23배였음. 선거 당일 하루만 비중이 확 튀었음. 손님 성격도 다름. 선거는 결과만 알면 자러 가지만, 스포츠는 경기 내내 걸고 내일 또 옴. 선거는 2년에 한 번 오고, 회사 월세 내 주는 경기는 매일 열림. 선거는 간판이고 스포츠가 본업인 셈
◾이 회사들은 선거 적중으로 번 평판을 규제 허가로 바꾸는 중. 자기들이 진실 기계라며 스포츠 베팅과 개별 주식 파생상품까지 넓혀 가는 것. 칼시 몸값 400억불, 폴리마켓 210억불이 그 허가에 걸린 값. 문제는 의회가 넘어갔다는 것. 트럼프 주니어가 칼시 유료 자문이고 그의 벤처가 폴리마켓 투자를 이끄는 판. 선거를 잘 맞혀서 유명해졌는데, 그때 맞힌 승자 민주당이 이제 이 회사들을 조사할 수 있는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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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PS · KOREA
🖥️ 메모리가 웃는 만큼 PC는 안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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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계 곳곳에서 낡은 노트북을 바꾸려다 가격표를 보고 그냥 닫는 사람이 늘었음. 회사 PC는 윈도 전환 수요로 버티는데 집에서 쓰는 PC가 더 약한 것. 3분기 세계 PC 출하량은 1년 전보다 21% 줄었음. 범인은 낯익은 이름, 메모리값.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역대급 이익을 안겨 준 바로 그 물건. 한국이 번 돈 일부는 남의 노트북 가격표에서 나오는 것. 메모리 호황 뉴스에서 잘 안 나오는 뒷면임
◾메모리 회사들이 돈 되는 AI용 HBM과 서버용 D램으로 공장을 돌림. 그만큼 일반 PC용 메모리가 모자라 값이 뜀. HP CFO는 올 2월 메모리·저장장치가 PC 원가의 15~18%에서 올해 약 35%까지 간다고 봤음. PC 회사들은 값을 15~20%씩 올리기 시작했고, 바꿀까 말까 하던 소비자가 지갑을 닫음. HP 출하는 31% 감소. 비교 대상인 작년 3분기가 윈도10 지원 종료 전에 미리 산 수요로 유난히 높았던 탓도 있음
◾집안에서도 표정이 갈림. 3분기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이 영업이익 106조원을 버는 동안, 같은 회사 스마트폰·네트워크 부문은 6천억원 적자를 냈음. 폴더블 신제품이 잘 팔리고 매출도 늘었는데 두 분기 연속 적자. 회사가 댄 이유는 원가 부담. 올해 갤럭시 S26 출고가를 약 15만원 올렸는데도, 증권가는 메모리값 오른 만큼 다 못 얹는다고 봄. 메모리값이 오를수록 한쪽 장부는 웃고 다른 쪽은 걱정이 느는 구조 (회식비는 반도체가 내는 중)
◾메모리값 충격은 CPU 회사 성적도 PC 비중에 따라 갈랐음. 인텔 (INTC)은 지난달 말 4분기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쳐 하루에 29% 가까이 빠졌음. PC 시장이 예상보다 더 나쁘다는 게 이유. 데이터센터 사업이 78% 늘었는데도 소용없었음. 매출 3분의 2가 데이터센터인 AMD (AMD)는 그쪽이 97% 늘고 4분기 전망도 시장 기대를 넘겼음. 칩 수요가 사라진 게 아니라 손님이 데이터센터로 옮겨 간 것
◾메모리 회사 입장에선 손님 명단이 바뀌는 호황임. 예전 사이클은 PC와 폰이 잘 팔려야 메모리도 잘 팔렸음. 이번엔 PC가 줄어도 AI가 더 비싸게 사 감. 시장조사 회사는 내년 PC 출하도 줄어든 올해 수준에 머문다고 봄. 더 안 빠져도 회복은 아니라는 것. 대신 위험은 한곳에 몰림. 4일 데이터센터 걱정이 돌자 마이크론 (MU)이 7%, 샌디스크 (SNDK)가 8% 빠졌음. 손님이 줄어든 게 아니라 큰손 몇 곳에 쏠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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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 SAUDI
⛳ 선수는 샀는데 시청자는 못 산 50억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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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PGA 투어에 맞서겠다며 PIF (사우디 국부펀드)가 돈을 쏟아부은 골프 리그 LIV가 청산으로 가는 중. LIV는 9월 파산보호를 신청했음. 마지막 구원투수로 나선 영국계 사모 운용사 BC파트너스도 3억불 재건안을 접었음. 내년 시즌을 뛰겠다고 약속한 선수가 15명뿐이었기 때문. 미국과 영국 법인에서 작년 말까지 쌓인 손실만 50억불. 현지 5일 법원 심리부터는 리그 재건이 아니라 남은 자산 나누기 얘기가 될 판
◾망한 이유는 선수가 아니라 시청자. 람·디섐보 같은 스타는 돈으로 데려왔지만, 작년 매출에서 방송이 차지한 비중은 5%뿐임. 스폰서가 2년 새 1,600만불에서 1억200만불로 늘었으니 노력이 없던 건 아님. 근데 스포츠 리그의 몸통은 중계권임. NFL이 2021년 11년치 중계권을 약 1,100억불에 판 것도 매주 앉아서 보는 습관이 있어서임. 사람들 일요일 습관은 상금으로 안 바뀜
◾돈줄이 끊기자 선수부터 채권자가 됐음. 파산 서류에 선수 미지급금이 최소 4,550만불로 찍혔고, 람 750만불, 디섐보 580만불 순. 세금과 수수료도 밀려 미국 국세청과 10개국, 29개 주가 다 줄을 섬. 9월 기준 직원은 41명, 플로리다 본사 임대 계약도 끊겠다고 법원에 냈음. 선수들은 흩어졌고, 더스틴 존슨 등 옛 선수들은 PIF에 1억불 넘게 물어내라고 요구 중 (억대 몸값의 끝은 단체 협상)
◾한국도 구경꾼이 아니었음. LIV는 작년 인천에서 첫 한국 대회를 열고, 올해 5월 대회는 부산 아시아드CC로 옮기며 다년 약정을 걸었음. JTBC가 올 시즌 중계를 맡았고, 안병훈 (LIV 소속 한국 선수)도 180만불 받을 게 남은 채권자 명단에 있음. 부산은 지역 경제 효과를 기대한다며 맞이했는데, 다년 약정은 사실상 1년으로 끝날 판. 리그 로고만 믿고 잡은 일정이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
◾진짜 얘긴 골프가 아니라 사우디 돈임. PIF는 4월 LIV에 장기로 돈 넣는 건 이제 전략에 안 맞는다고 선을 그었음. 2026~2030 전략 발표문에도 스포츠는 안 나옴. 미래 도시 네옴도 우선순위를 다시 짜라는 주문을 받았음. 이란 전쟁으로 브렌트유가 100불을 넘나들었지만 걸프 수출량은 전쟁 전의 4분의 3 수준. 값이 올라도 수표가 무한은 아니라는 것. 오일머니에도 우선순위표가 생겼고, 골프는 거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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