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살카드뉴스
값을 정하던 회사에
남이 값을 매겼음
이 회사가 판 건
돌이 아니었음
안 나와서 비싼 게 아니라
안 풀어서 비쌌음
그럼 살 사람은
어디서 났냐면
다이아 약혼반지는
전통이 아니었음
근데 이 방식엔
조건이 하나 있었음
다른 광산이 많아지자
잠글 물건이 없어짐
그래도 '천연은 다르다'는
말이 남아 있었는데
공장에서 찍어낸 다이아가
시장을 먹었음
드비어스도
가만있진 않았음
자기가 깎아내리던 물건을
직접 팔았음
그럼 한국 매장에선
뭐가 달라졌냐면
국내 예물 다이아 값도
이미 빠지는 중
그래서 지금
어디까지 왔냐면
📌 다이아 값이
무너진 순서
버틴 건 광산이 아니라
창구였음
예물 매장 진열장 앞에서
* 값은 계속 바뀜 · 투자 권유 아님 · 순살은 다이아 한 알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