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움직인 구조만

순살차트

밤새 쌓인 뉴스에서 돈이 어디로 움직이고, 어디서 위험이 커지는지만 도식으로 짚었음

5개 흐름

골드만, 코스피 목표 깎고도 여력 60%

골드만삭스가 코스피 목표치를 12,000에서 9,000으로 내렸음. 그런데도 60% 넘게 오른다는 계산임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목표를 9,000으로 깎았는데도 여력이 60% 넘는다는 건, 내 계좌가 목표보다 더 크게 빠져 있다는 뜻임. 회복이 언제냐는 이번 주 빅테크 설비투자 한 줄에 걸렸음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BYD, 보조금 0원인데 4위

중국 전기차 회사 BYD가 올해 1~9월 한국에서 승용차 2만137대를 팔아 수입차 4위에 올랐음. 작년 같은 기간의 6.7배임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보조금으로 막아 둔 중국차가 가격표로 넘어옴 — 내가 다음 차를 고를 선택지와 값이 달라짐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프랑스 전자세금계산서가 35억유로 회사 키움

프랑스가 9월부터 전자세금계산서를 의무로 걸자, 그 바람을 탄 회계 소프트웨어 회사의 기업가치가 35억유로가 됐음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내 사업자 세금계산서는 홈택스에서 공짜지만, 같은 일이 프랑스에선 35억유로 민간 시장임. 제도가 시장을 만듦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멸종 늑대 되살린 콜로설, 군견도 복제

멸종한 다이어울프를 되살렸다는 미국 바이오 회사 콜로설이, 군견 복제 회사 워하운드를 22일 공개했음 — 시드 2억불에 기업가치 12억불.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복제한 개를 현장에 넣는 건 2007년 한국 관세청이 이미 했음. 워하운드가 새로 파는 건 유전자를 편집한 개고, 그 첫 손님은 소비자가 아니라 국방 예산임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

헤드헌터 키넌, 11명 몫을 AI 4개로

호주 시드니 헤드헌터 앨리샤 키넌(49세)이 16년 키운 회사의 직원 11명 자리를 AI 에이전트 4개로 바꿔 혼자 굴리기 시작했음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앞으로 내 일거리를 두고 붙을 상대가 직원 11명짜리 회사가 아니라, AI 4개 돌리는 1인 사장임

매수매도 추천 아님, 순살도 주주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