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움직인 구조만

순살차트

밤새 쌓인 뉴스에서 돈이 어디로 움직이고, 어디서 위험이 커지는지만 도식으로 짚었음

8개 흐름

새 폰값 100달러 인상, 메모리 부족 탓이라고 함

구글이 새 픽셀을 내놓으면서 전 기종 값을 100달러 올렸음. 이어지는 메모리 공급 부족 탓으로 알려졌음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부품값이 오르는 국면과 완성품값이 오르는 국면은 투자자에게 다른 뜻임. 뒤쪽은 수요가 값을 견딜 수 있는지가 다음 질문이 됨

엔화를 지키면 소비가 죽고, 소비를 지키면 엔화가 죽음

일본 정부가 중앙은행에 금리를 빨리 올리라고 힘을 싣는다는 보도가 나왔음. 엔화는 달러당 159.50 부근으로 40년 만의 최저 수준임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160 부근은 원화를 포함한 아시아 통화가 같이 흔들리는 자리임. 일본이 어느 쪽으로 가든 그 파장이 원화까지 온다는 뜻임

포켓몬 카드가 비트코인도 지수도 이겼음

지난 3개월 포켓몬 카드 지수가 약 29.4% 올랐음. 같은 기간 미국 대표 지수는 약 5% 올랐고, 비트코인은 약 20% 내렸음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값이 오르는 곳이 반드시 그 자산이 좋아졌다는 뜻은 아님. 어디서 돈이 빠져나와 어디로 갔는지가 더 자주 답임

주가는 사상 최고인데, 30년 국채 금리도 25년 만에 최고임

미국 대표 지수가 7,798.99로 사상 최고를 새로 썼음. 같은 국면에 30년 국채는 5.216%에 팔렸고, 이는 2001년 이후 가장 높은 조달 금리임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지수가 오른 이유와 금리가 오른 이유가 다름. 여기서 지수가 더 오르려면 할인율이 아니라 실적이 밀어 올려야 함. 한국 증시는 미국 장기 금리에 붙어 있어 이 간극이 그대로 넘어옴

데이터센터 임차 약정 대부분이, 장부 밖에 있음

대형 클라우드 사업자의 데이터센터 임차 약정 가운데 장부에 잡힌 몫은 일부뿐임. 아직 시작되지 않아 주석에만 적힌 약정이 그 5배 규모임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AI 투자 규모를 장부만 보고 재면 실제보다 작게 잡힘. 설비·기자재 발주 전망도 같은 눈으로 걸러야 함

코스피가 10거래일에 22% 올랐는데, 아직 고점보다 25% 아래임

코스피가 6,813.34로 3.56% 올라 15거래일 만에 6,800선을 되찾았음. 지난달 말 바닥 이후 10거래일 동안 약 22% 오른 자리임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반등의 성격이 수급인지 실적인지에 따라 다음 구간이 갈림. 외국인이 계속 사는지, 미국 장기 금리가 버텨주는지 두 가지를 같이 봐야 함

레버리지 상품 거래가 급감했고, 새로 들어오려면 모의거래 5일을 해야 함

현금 증거금 요건을 올린 뒤 레버리지 상장지수상품 거래가 크게 줄었음. 개별 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새로 들어오는 투자자는 최소 5일의 모의거래를 마쳐야 함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규제가 시장을 죽였는지 살렸는지는 방향이 아니라 진폭으로 봐야 함. 개인 자금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가 다음 관전 지점임

식품값은 한 번 오르면, 충격이 지나가도 안 내려옴

지난 반년 동안 토마토·상추에 이어 사과까지 값이 뛰었음. 앞서 커피와 소고기, 달걀이 같은 길을 지나갔음

박스를 누르면 그 단계부터 다시 흐릅니다

순살 포인트

물가 지표가 좋아졌다는 말과 장바구니가 가벼워졌다는 말은 다름. 이 간극이 길어지면 정책보다 정치가 먼저 움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