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to-Market Gain
자산을 시장가치로 재평가했을 때 발생하는 평가차익. 실제 매각 전엔 현금 유입 없는 종이상 숫자. But IFRS·US GAAP 모두 손익계산서 반영. 5/13 소프트뱅크 비전펀드 460억불 연간 이익이 거의 다 OpenAI mark-to-market — 시장 평가 8,520억불에서 본인 지분 13%로 환산. 매각 안 했으니 현금은 0. 시장이 식으면 똑같이 평가손으로 뒤집힘. 한국에선 "공정가치평가손익"으로 번역되며, 사모펀드 NAV 변동도 모두 이 구조
현금 안 들어와도 회계상 이익은 거대 “SoftBank's Vision Fund recorded $46 billion in annual gains, nearly all of which was mark-to-market gain on its OpenAI stake.”
Pre-money Valuation
신규 투자 받기 직전 회사 가치. Pre-money + 신규 투자금 = Post-money. 라운드 사이즈와 지분율이 여기서 결정. 5/12 Anthropic 9,000억불 밸류는 pre-money — 300억불 받으면 post-money 9,300억불이 됨. 외부 보도가 pre/post-money를 안 밝히면 실제 평가 차이가 큼. 한국 VC 시장에선 보통 pre-money만 호가하지만 후속 라운드 때 dilution 계산하려면 둘 다 명시 필요. Quantum Systems 70억유로도 pre-money
투자금 더하기 전 회사 가치 “Anthropic is in talks to raise $30 billion at a pre-money valuation of more than $900 billion.”
"Pop (in debut)"
직역하면 "터지다 (데뷔에서)". 의미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큰 폭 상승". IPO 시장의 일등 지표. "First-day pop"이 표준 표현. 5/14 Cerebras가 공모가 185불에서 시초가 350불, 종가 311불로 +68% pop — 2019년 Uber 이후 미국 테크 IPO 최대 데뷔. 너무 큰 pop은 "underwriter가 가격 너무 낮춤"이라는 비판도 같이 따라옴. "Sizzling demand"는 인기 강도, "popped"는 결과를 묘사. 한국에서 따상·따상상에 해당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폭등 “Cerebras shares popped 68% in its Nasdaq debut, the biggest first-day jump for a U.S. tech IPO since Uber in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