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 Bath Accounting
한 분기·연도에 손실·구조조정·자산상각을 한꺼번에 몰아 털어내는 회계 전략. 어차피 적자라면 더 크게 처리해서 다음 해 비교 기준을 낮추고 "회복" 스토리를 만드는 게 목적. 보통 CEO 교체기·전략 전환기에 등장. 5/13 혼다가 첫 연간 적자 27억불 발표하면서 90억불+ 구조조정·EV 자산상각·캐나다 공장 4년 연기를 한꺼번에 처리한 것이 교과서 케이스. 한국에선 IFRS 기준 "선제적 자산건전성 개선" 명분으로 자주 동원. SK하이닉스의 2023년 10조 적자도 같은 패턴
최악의 해를 더 최악으로 만드는 의도된 선택 “Honda took a big bath in fiscal 2025, recording over $9 billion in restructuring charges and EV write-downs in a single year to reset its earnings base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