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veraging
빌린 돈을 줄이는 것. 자산 값이 빠지면 담보 비율을 맞추려고 포지션을 팔아야 하는데, 이게 다시 값을 떨어뜨려서 또 팔게 만듦. 그래서 개별 종목이 좋고 나쁘고와 상관없이 같이 무너짐. 반대로 이 과정이 끝나면 팔 물량이 없어져서 값이 갑자기 튐. 지난주 코스피가 사흘 폭락 뒤 하루 만에 18% 오른 게 그 자리
빚을 줄이려고 자산을 강제로 정리하는 과정 “Leveraged ETF deleveraging is virtually complete.”
"Forced seller"
"강제 매도자." 팔고 싶어서가 아니라 팔 수밖에 없어서 파는 쪽. 담보가 모자라거나 상품 규칙상 배수를 맞춰야 할 때 값을 안 보고 던짐. 시장에서 이 물량이 다 나왔는지가 바닥을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이유. 지난주 코스피에서 판 쪽이 딱 여기에 해당
값과 상관없이 팔 수밖에 없는 쪽 “Everyone is a momentum investor until they become a forced seller.”